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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2014-04-21 14:03:08 0
[새창]
방송 내용도 문제긴 문제네요.

분노한 현장의 다른 남자 목소리가 섞여 들리는데,
구조활동 하고 있다니까 "거짓말하지마" 이후 몸싸움소리같은게 들리고, 멀리 들리던 목소리가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지네요.
"누가 구조를 해, 달랑 여섯명있다" 는 말이 들리는군요.
2237 2014-04-21 13:40:11 0
[C9] c9 시작 해볼려고 하는데 [새창]
2014/04/21 13:33:31
블레이드댄서는 평타가 캔슬 안 된다고 하더군요.

다양한 특징의 클래스들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고르면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사냥 vs PvP, 원거리공격 vs 근거리공격, 단일대상 vs 광역, 화력 vs 생존력 등등 생각해볼 요소가 많이 있으니 원하시는 걸 이야기해주시면 적당한 걸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2236 2014-04-21 12:50:41 2
혹시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겠습니다.. [새창]
2014/04/21 12:46:19
천안함 건으로 블랙리스트 올랐으니 유신시대 주역들 하던 대로 제거해버리려고 들 수도 있겠죠.
그때 그자들이 지금 댓통 주변에 있다는게 문제.

장비문제 발견하고 작업 중단하면 그때는 "무능한 허풍쟁이" 로 몰면 이종인씨의 과거 업적 모르는 국민들은 또 속을거고.
2235 2014-04-21 12:32:35 1
세월호 관련 비하하거나 거짓말 한사람들 잡아가는데, 정몽준 아들은요? [새창]
2014/04/21 12:31:33
사과는 됐고 처벌해야죠
2234 2014-04-21 11:58:46 23
[새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2973070
18세면 성인이라고 하기 좀 애매한 나이긴 하네요.

애매하니까 정몽준이 책임지고 정계은퇴해야 할듯
2233 2014-04-21 11:23:38 1
다이빙 벨 가지고 간 이종인씨. 구조당국 난색에 발 묶여 [새창]
2014/04/21 08:36:47
sp9/

블라드신 사진을 보면 문제가 뭔지 아세요? 잠수부가 드나들 문이 확인이 안 되고 있어요.
안보이는 뒤쪽으로 문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이종인 다이빙벨에 님이 적용한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저건 잠수작업용 벨이 아니라 관상용 벨입니다.
2232 2014-04-21 11:21:20 5
다이빙 벨 가지고 간 이종인씨. 구조당국 난색에 발 묶여 [새창]
2014/04/21 08:36:47
sp9/ 시야확보할 창? 벨이 정지된 후 작업하는 데에는 필요없는 물건입니다. 하강할 때 벨 주변에 붙을 잠수부가 충분한 환경에서는 의미없어요. 그리고 올리신 사진의 창을 봐도 주변경관 보는 정도 용도지 어차피 주변을 다 볼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형광등? 확인이 안 되는건 사실이지만 없어도 중요기능에 지장 없습니다.
산소공급장치? 그거 없으면 다이빙벨이라고 부를 수 없죠. 안 보인다고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럼 투입해야겠네요.
2231 2014-04-21 11:15:48 11
다이빙 벨 가지고 간 이종인씨. 구조당국 난색에 발 묶여 [새창]
2014/04/21 08:36:47
위에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536316 님이 올린 사진 두개를 보니 이종인씨가 어떤 의도로 다이빙벨을 만들었는지 알 것 같네요. 사진을 올려주신 분은 그 용도와 특징이 무엇일까 고민해 보신 적이 없는 것 같지만요.

http://en.wikipedia.org/wiki/Diving_bell 를 참고하세요.

다이빙벨은 밀폐된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종류, 수중작업을 보조하기 위해 수중에서 다이버가 출입 가능한 종류가 있습니다.
전자와 후자는 용도와 특징이 전혀 다르죠. 블라먹은 사진은 전자고,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은 후자입니다.
2230 2014-04-21 10:34:59 34
정몽준 막내아들 이 페이스북에 쓴 글이랍니다! 어처구니 없네요,,, [새창]
2014/04/21 10:22:28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5074.html

조현오가 "짐승처럼 울부짖는다" 라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저들에게 우리는 "같은 사람" 이 아닌가 봅니다.
2229 2014-04-20 10:58:50 14
진도에서 청와대가는 길 막는건 위법한 공무집행입니다. [새창]
2014/04/20 10:15:55
청와대행이 문제면 대통령이 청와대 앞으로 나와서 맞이하든가요.

벙커에 숨어서 국민의 분노가 지나가기만 바라는게 대통령이 할 짓인가요?
2228 2014-04-18 16:41:46 9
박원순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그 엄청난 차이 [새창]
2014/04/18 15:19:36
박원순은 해야 할 일을 하고
김문수는 하면 안 될 짓을 했네요.

뭘 이걸 갖고 정몽준이니 누구니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건지.
피해자들은 경기도지사 소관이라면 소관이지 서울시장 소관은 아니라는 것도 있고.
2227 2014-04-18 15:26:38 2
베오베에 있는 '어제 박근혜 가서 생긴 일'은 선동이다. [새창]
2014/04/18 15:17:49
3시간동안 백업 없이 잠수부들만 갖고 작업효율 유지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 설마...
작업이 가능하기나 하면 다행이죠.

글쓴이 페이지나 확보해야겠네.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169089
2226 2014-04-18 15:19:38 2
rpg 파밍게임 추천좀 해주세용 [새창]
2014/04/18 15:12:34
파밍 하면 역시
두덕리 온라인 아닌가여
2225 2014-04-18 15:10:04 3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처벌 가능하다고 하네요 [새창]
2014/04/18 15:04:15
선장도 선장이지만 인사와 안전관리에 실패한 회사와 사장이 책임져야 할 일.
2224 2014-04-18 15:07:24 8
도망갈 생각만하는 대한민국 대가리(책임자)들 [새창]
2014/04/18 14:17:18
책임을 안 져도 압력이 없으니까 책임을 안 지죠.
국민이, 책임자가 책임지지 않으면 "책임지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는 것" 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국민은 우민화와 줄세우기에 길들여져서 자기보다 약한 자를 밟고 사는 것만 익숙하지 일어나 싸울 줄을 몰라요.

하긴, 의인들은 다들 먼저 가셨거나 아니면 국가에 보호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고 계시죠. 참전용사분들을 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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