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todayhumor.com/?sisa_569825
아래는 대사의 일부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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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Charlie Hebdo가 Maurice Sinet이라는 카툰 작가를 해고했고 그 이유가 셈족(역주: 아랍, 유대인)에 대한 안티 칼럼을 썼기 때문이라는 건 알고 계셨나요?
그걸 감안하고, 여기 유대인이 노동자 계급의 내장에 파묻혀서 돈을 세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이 "농담" 을 지금 받아들일 수 있다면, 1933년에도 재미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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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컷의 대사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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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는 게 지겨워지면 세계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그리고 무슬림들이 왜 단순한 이미지를 웃어넘기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우리의 대답이 "그들(무슬림) 내면의 무언가가 심각하게 글러먹었다" 라면-분명히 살인자들 내면의 무언가는 심각하게 글러먹었다- 그렇다면 그들을 집에서 내쫒고 바다로 몰아넣도록 하자.
그렇게 하는 쪽이 각자의 세상에 맞춰 살아가는 법을 정리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