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8
2015-05-07 11:15:03
1
그래도 시스템 자체는 차근차근 개선되고 있어요.
전에는 보류 간 글에는 신고도 못 했었거든요.
이번 사건으로 각자 느끼신 점들과 개선방안을 정리하셔서 운영게시판(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ou)에 올리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전에는 보류 간 글에는 신고도 못 했었거든요.
이번 사건으로 각자 느끼신 점들과 개선방안을 정리하셔서 운영게시판(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ou)에 올리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4157
2015-05-07 11:03:36
52
논쟁이 금지라고요? 진짜요?
그거 북한각인데. 결정된 사항에 이의 제기하면 끌려간다는 소리잖아요;
믿을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확인 가능합니까;
그거 북한각인데. 결정된 사항에 이의 제기하면 끌려간다는 소리잖아요;
믿을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확인 가능합니까;
4156
2015-05-07 11:01:31
21
이게 갑갑한게 시스템을 아무리 만들어도 예외적 공략법은 계속 나오고 그걸 지렛대삼아 사이트를 휘젓는 세력은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운영진이 필요한데 문제는 운영진 만들어질 때마다 오래 간 적이 없이 운영진의 인적 문제때문에 자꾸 폭파됨.
지금 시스템은 운영자 1명의 빈틈을 선의의 유저들이 메꿔 주는 시스템이고 소소한 빈틈은 메꿀 수 있어도 작전세력은 못 막아요.
문제는 오유가 작전세력의 목표가 된 지 제법 오래 됐다는 거죠.
이거 막으려면 휴면계정 비활성화 + 활동내역에 따른 신고 위력 차별화 + 기타등등 + 운영진의 수동 제어가 필요한데 지금 당장 안되죠 이거.
그래서 운영진이 필요한데 문제는 운영진 만들어질 때마다 오래 간 적이 없이 운영진의 인적 문제때문에 자꾸 폭파됨.
지금 시스템은 운영자 1명의 빈틈을 선의의 유저들이 메꿔 주는 시스템이고 소소한 빈틈은 메꿀 수 있어도 작전세력은 못 막아요.
문제는 오유가 작전세력의 목표가 된 지 제법 오래 됐다는 거죠.
이거 막으려면 휴면계정 비활성화 + 활동내역에 따른 신고 위력 차별화 + 기타등등 + 운영진의 수동 제어가 필요한데 지금 당장 안되죠 이거.
4155
2015-05-06 16:24:50
18
다크소울이 어렵긴 하지만 허용범위 이상이지는 않은데....할 수 있는 것, 개선할 수 있는 것을 찬찬히 꼽아 보면 언제나 방법은 있어요.
차라리 인터스텔라의 그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가 더 어울립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응로 다크소울에서 배운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ㅋ
차라리 인터스텔라의 그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가 더 어울립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응로 다크소울에서 배운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ㅋ
4152
2015-04-30 17:06:42
9
진지먹으면 돈은 안됩니다. 왜? 일련번호가 같은 돈이 두배로 불어날 뿐이니까. 위조지폐로 잡혀들어가서 정부산하기관에서 실험체가 되는 수가 있음...
그러니까 금은보화를 사세요.
그러니까 금은보화를 사세요.
4151
2015-04-29 22:50:55
1
https://www.youtube.com/watch?v=XV2FhceuTpM
https://namu.wiki/w/%EC%9D%B4%ED%95%B4%EC%B0%BD#s-3
혹시 이거 아닌가 확인해 보세요.
https://namu.wiki/w/%EC%9D%B4%ED%95%B4%EC%B0%BD#s-3
혹시 이거 아닌가 확인해 보세요.
4150
2015-04-29 16:45:11
17
바에서 친구가 사진을 찍을 때 그 플래시를 마주하고서,
그것과 같은 빛을 침실에 혼자 있을 때 마주했다는 걸 깨달은 거죠.
즉 침실에 있는데 누가 도촬함.
사생활 침해도 문제지만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상황...
그것과 같은 빛을 침실에 혼자 있을 때 마주했다는 걸 깨달은 거죠.
즉 침실에 있는데 누가 도촬함.
사생활 침해도 문제지만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상황...
4149
2015-04-28 16:09:28
9
감각이 없다가 점점 감각이 생겨나는군요.
느낌이 없던 부분들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던 부분들이고, 감각이 생겨난 부분들이 덧붙인 부분들이겠군요.
느낌이 없던 부분들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던 부분들이고, 감각이 생겨난 부분들이 덧붙인 부분들이겠군요.
4148
2015-04-28 11:22:26
0
이 산업 한정이 아니라, 자본주의 하에서 생산수단을 가진 이들이 다 그렇죠.
사회 질서가 이미 그렇게 잡혀 있는 거니까요. 그나마 게이브나 되니까 철회라도 하는 거지...
사회 질서가 이미 그렇게 잡혀 있는 거니까요. 그나마 게이브나 되니까 철회라도 하는 거지...
4147
2015-04-28 11:10:34
0
그렇다면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모더, 원 제작사, 유통사 관계에서 원 제작사, 유통사가 사후지원 등의 의무를 충실히 할 경우 모더 25%, 원 제작사 + 유통사 75%도 적절하다.
단, 원 제작사와 유통사가 아무런 사후관리를 하지 않고, 모더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조건이었으므로 모더가 80% 이상은 가져가야 한다.
(사실 유료 모드 도입에 찬성하는 이들 중에서도 원 제작사, 유통사가 의무를 성실히 해야만 찬성하겠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모더, 원 제작사, 유통사 관계에서 원 제작사, 유통사가 사후지원 등의 의무를 충실히 할 경우 모더 25%, 원 제작사 + 유통사 75%도 적절하다.
단, 원 제작사와 유통사가 아무런 사후관리를 하지 않고, 모더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조건이었으므로 모더가 80% 이상은 가져가야 한다.
(사실 유료 모드 도입에 찬성하는 이들 중에서도 원 제작사, 유통사가 의무를 성실히 해야만 찬성하겠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4145
2015-04-28 08:22:01
0
ㅋㅋㅋ
윗 댓글에 등산보내신 분들은 바디모드 여러개 같이 쓰시고, 바디모드에 맞지 않는 옷모드 같이 쓰시는 분들이신가...대체 지금 억지를 누가 부리는 겁니까?
그러나 이 댓글도 산으로 묻히겠죠. 언제 오유가 이렇게 됐지 ㅋ
윗 댓글에 등산보내신 분들은 바디모드 여러개 같이 쓰시고, 바디모드에 맞지 않는 옷모드 같이 쓰시는 분들이신가...대체 지금 억지를 누가 부리는 겁니까?
그러나 이 댓글도 산으로 묻히겠죠. 언제 오유가 이렇게 됐지 ㅋ
4144
2015-04-27 23:42:55
0/4
현재 방침은 충돌나든 뭐하든 손 놓고 있는거니까 문제 있는거 맞고요.
제가 주장한 방식대로 가면 최소한 구매하기 전에, 이 모드가 내가 원하는 모드와 함께 쓸 수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까 최소한의 선택권은 보장된다는 겁니다. 판매하려면 그 정도는 해 줘야 한다는 거라고요.
신제품을 구매하면 구제품을 봉인해야 되는게 문제라고 하시는데, 이미 스팀 라이브러리에 수십 수백개 게임 다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거 전부 동시에 하진 않잖아요. 모든 모드를 동시에 돌려야만 한다는 건 좀 억지 아닌가요?
제가 주장한 방식대로 가면 최소한 구매하기 전에, 이 모드가 내가 원하는 모드와 함께 쓸 수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까 최소한의 선택권은 보장된다는 겁니다. 판매하려면 그 정도는 해 줘야 한다는 거라고요.
신제품을 구매하면 구제품을 봉인해야 되는게 문제라고 하시는데, 이미 스팀 라이브러리에 수십 수백개 게임 다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거 전부 동시에 하진 않잖아요. 모든 모드를 동시에 돌려야만 한다는 건 좀 억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