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를 뽑은걸로 멤버나 제작진을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네. 전 아직 본격적으로 광희 까는 거 아닙니다.

말씀대로, 본격적으로 까는 건 "군대 가야 되는데 안 가는게 명확해졌을 때" 해야죠.
지금은 아직 맛배기에요.

5102 2015-06-24 15:33:09 2

아쉽네요 식스맨 괜찮은 후보많았는데 [새창]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문제가 보여서 문제를 말하는데 "너 XX까지!" 라고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있군요. 왜죠?
정말 비판의 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비판만 반박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무슨 "새누리 까면 빨갱이"도 아니고...

5101 2015-06-24 15:17:43 0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이분 최소한 스카이림에서 닭 안 죽여 보신 분.

더 할 말도 없네요. 수고하세요.

5100 2015-06-24 15:15:51 0

광희를 뽑은걸로 멤버나 제작진을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군대는요?

5099 2015-06-24 15:07:25 2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주제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범위를 넓히셨다고요? 허허....
아래 스샷을 보시죠.

위에서 작성자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176361
님이 창작물은 제재받아서는 안 된다고 하셔서 제재받는 사례와 그에 맞는 비교 사례를 들고 온 겁니다.

그랬더니 "아이라도 폭력의 대상이 되는 경우" 로 해석되는 "전쟁터의 총든 아이" 사례를 들고 오시는군요.
소년병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도 없으신 것 같네요. 하필 예를 들어도 소년병이라니...

5098 2015-06-24 15:00:06 2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
지금 하시는 말씀은 주제와는 관련이 없습니다만.
아이들도 잘못한 건 잘못했다? 이 말씀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위에선 현행법상 문제가 될 부분을 지적했으니 이번에는 다른 부분을 말씀드리죠.

5097 2015-06-24 14:51:58 1

결과론이긴 한데 처음부터 장동민이 없었으면 후보군이 그렇진 않았겠죠 [새창]

제작진이 "후보들 중 누가 뽑혀도 전력으로 기용 가능한" 후보들만으로 채웠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한 시점부터 이 파국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5096 2015-06-24 14:50:32 5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창작물은 제재받아서는 안 된다.....

욱일기를 긍정적 효과로 사용하는 작품들 왜 비난받나요?
스카이림에서 왜 아이들 못 죽이나요?
사람 쏴죽이는 게임 잘만 하던 게이머들이 헤이트리드에는 왜 그렇게 분노를 표시한 사람이 많았나요?
스펙 옵스: 더 라인이 왜 명작 소릴 듣는 지는 아시나요?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5095 2015-06-24 14:47:16 1

무도의 식스맨 선정은 대실패입니다 [새창]

제작진이 "후보들 중 누가 뽑혀도 전력으로 기용 가능한" 후보들만으로 채웠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한 시점부터 이 파국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최종 결정은 멤버들이 했다고요? 그럼 뭐합니까? 다지선다형 문제를 푸는데 문제에 답이 없는 상황인데 그걸 틀리면 문제 푸는 사람만 잘못한 건가요?
문제 내는 사람이 잘못한거죠.

5094 2015-06-24 14:42:56 1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충분히 많은 다른 작품들에서 희화화되었다" 라....
하지만 현행법이 어떻게 생각할 지, 법의 판단을 요청할 필요는 있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30861#0000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2조 5항

5.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란 아동·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제4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거나 그 밖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것으로서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말한다

5093 2015-06-24 14:30:26 1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이렇게 말씀하셨는데....그럼 미성년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라고 보시는 입장인가요?

5092 2015-06-24 13:49:45 2

1626 욕하시는 분들은 란스 보시면 기절할듯 [새창]

앞서 다른 글에 달았던 댓글을 붙여 드리겠습니다.

5091 2015-06-24 13:37:09 3/5

광희가 나오는게 썩 석연찮은 이유는 두 가지. [새창]

/일단접는다

광희가 이럴 줄 몰랐다? 제작진 역량 부족이죠.
광희가 이럴 줄 알고도 뽑았다? 제작진 일 안하고 뭐했나요?

아, 제작진이 안 뽑았다고요?
최종 투표에 올릴 후보를 고른 건 제작진 아닌가요? 다른, 문제있는 출연자가 "하차하겠다" 고 할 때 그걸 받아들인 것도 제작진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뽑히면 문제가 생길 후보를 사전에 걸러내야 하는 것도 제작진 아닌가요?
시청자 추천"만" 으로 진행된 것도 아니고, 다양한 상황을 취합해서 제작진이 후보들 선출했던 것 아닌가요?

광희가 당장 못 웃기는 건 오히려 사소한 문제입니다. 진짜 문제는 군대 문제를 앞두고 있어서 활동의 지속성이 불투명하다는 점이죠.

네, 저도 광희를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광희가 "군대 갈 때까지" 기다려 주면서 무한도전을 "안 보고 있습니다"

5090 2015-06-24 13:10:47 1/5

광희가 나오는게 썩 석연찮은 이유는 두 가지. [새창]

둘 중 하나를 고르세요.

1. 제작진은 잘 했는데 광희가 잘 못해서 이렇게 됐다.
2. 이렇게 된 것은 제작진의 잘못이다.

아, 하나 더 있긴 하네요. 댓글 쓰신 본인께서도 재미없어졌다고 했으니 이건 해당 안 되겠지만...
3. 사실은 재미있는데 문제 삼는 이들이 너무 심하다.

5089 2015-06-24 12:39:26 14

광희가 나오는게 썩 석연찮은 이유는 두 가지.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507902
님 시청자가 광희를 뽑았다는 말씀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설명해 주세요.
광희가 "후보가" 되는 건 시청자의 영향이었겠죠. 그런데 "최종 결정" 된 게 시청자에 의한 거라는 말씀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