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양의분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05
방문횟수 : 212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313 2015-08-07 12:34:21 0
다크소울 질문 있어요! [새창]
2015/08/06 20:22:59
바델의 방패는 물리 100% 방어 방패 중에서도 무게에 비해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는 물건이지만, 대신 원소방어력이 낮은 편이죠.
필드몹 및 일부 보스전에서 잘 쓸 수 있는 물건이지만, 패링용으로는 다른 중형 방패에 비해 그다지 좋다고 보기 힘들고...

타겟 실드, 버클러, 패링 대거가 패링용으로는 더 좋습니다.
5312 2015-08-07 12:26:41 0
다크소울 질문 있어요! [새창]
2015/08/06 20:22:59
각성할 때 경직 주고 싶으면 가고일의 도끼창을 양손으로 잡고 약공격 1 - 강공격 1 해보세요.
양손잡기 강공격이 회전공격으로 2타 때립니다. 스태미너 되면 약공격 1타를 두번 하고 강공격 하는 것도 좋고요.
1타를 두번 하는 요령은, 1타 끝나고 살짝 걸어서 몸이 조금이라도 움직여진 뒤에 공격하면 1타가 다시 나갑니다.

아르토리우스였는지 기억이 정확히 안 나는데...충격파 나올 때 화염 폭풍 쓰면 엎드려서 충격파는 지나가고 대미지는 다 줄 수 있는 보스가 있어요.
누구였더라...
5311 2015-08-07 11:12:49 0
다크소울 질문 있어요! [새창]
2015/08/06 20:22:59
지금 장비창 보니까 장비가 너무 무거운데...중량 1/2 이하로 유지되고 있나요? 지구력을 많이 찍으시긴 했는데...

오른손 근접무기 1개 고르시고(지금 드신 도끼창도 좋습니다. 그레이트 액스도 세긴 한데 맞추기가 쉽지 않을 거에요), 갑옷 안 입으실 거면 지금 방패 쓰시고, 갑옷 입으실 생각이면 방패는 대취의 방패 14~15강 정도로 드세요. 오른손에 주술의 불꽃도 준비하세요. 그 쪽이 스태미너 관리하기도 좋고, 방어 올리고 주술 타이밍 보기도 좋습니다.

아르토리우스 패턴 중에서 공중 3회전이 아마 막다가 방어가 깨질 거에요. 그건 피하고, 다른 건 막으면서 패턴 보세요.
1회차라면 각성 때 경직을 주는 데 주력하는 것보다 아예 그 때 죽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한방이 강한 주술이 준비되어 있으면 가능해요. 각성 자체를 끊지 못하더라도, 각성때 큰 거 한방 먹이고 마법만 잘 피했으면 거의 잡은 겁니다.

싸움을 너무 길게 끌지 않는 게 중요해요.
5310 2015-08-06 11:18:51 0
다크소울1 맨손과 투척 단검으로 깨기!-1편 [새창]
2015/08/06 10:15:35
투닥투닥하다가 용체석 용두석 써서 주먹질이랑 불뿜어서 깨면 재밌겠네요
5309 2015-08-06 10:56:45 0
다크소울1 맨손과 투척 단검으로 깨기!-1편 [새창]
2015/08/06 10:15:35
따지는 게 아니라....시도하시기 전에 이건 확인하시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아예 맨손시도로 바꾸시거나.
5308 2015-08-06 10:56:03 0
다크소울1 맨손과 투척 단검으로 깨기!-1편 [새창]
2015/08/06 10:15:35
;; 투척 단검만으로 깨는 게 이론적으로 가능하긴 합니까?
투척 단검 소지 갯수 제한 안에서 보스들 클리어 가능해요?
5307 2015-07-31 12:09:10 0
[새창]
멀티플레이 가능하고
커스터마이징 지원하고
적 뿐만 아니라 주인공도 그로테스크해질 수 있고
CD가 아니라 스팀으로 구매하는

다크소울 추천합니다.

글 지우셔도 댓글 썼던 기록 남습니다.
5306 2015-07-31 12:05:42 2
스팀무료) race the sun [새창]
2015/07/31 10:59:41

어떻게 보면, 이 게임은 우리 인생에 대한 완벽한 메타포입니다.
우리 모두는 작은 우주선이고 꿈의 빛을 쫒아갑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가 볼 수 있는 길은 많고, 의심의 그림자에 현혹되어 발목을 잡힐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수많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장애물에 부딛히고 타버릴 수밖에 없으며 도저히 깰 수 없어 보이는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retry"(재시도) 버튼을 누를 용기가 있다면, 결국 우리는 게임을 깰 수 있습니다. 언제나 꿈을 쫒는 것을 잊지 말고, 끝에 도달할 때까지 태양이 지게 두지 마세요.

태양 만세. 10/10
5305 2015-07-31 11:58:08 1
스팀무료) race the sun [새창]
2015/07/31 10:59:41
태양 만세!
5304 2015-07-29 20:33:38 1
한국에서 인재가 안나오는이유.jpg [새창]
2015/07/29 19:23:28
링크들 찾아가 보니까 시너지를 테마로 하는 덱은 안 만들어질 것 같다는 말들이 있는데, 테마덱도 충분히 만들어질 수는 있습니다.
시너지 요소를 먼저 갖고 있는 상태에서, 콤보를 완성하는 다른 요소가 첨가돼서 시너지가 발현된다면 가능하죠.

덱에 콤보카드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험상궂은 손님이 덱에 들어가면 오래 못 버티고 도태되겠지만, 덱에 이미 전쟁노래 사령관이나, 소용돌이 같은 게 있었다면 험상궂은 손님이 추가된 시점에서 승률이 대폭 상승하겠죠.
그런 식으로 세대가 거듭되면 자녀덱의 한 갈래로 손놈덱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5303 2015-07-29 20:22:06 3
한국에서 인재가 안나오는이유.jpg [새창]
2015/07/29 19:23:28
네, 제가 말한 대로만 보면 그렇겠네요.
하지만, 다시 관점을 바꿔서, 덱을 개체로 보고 카드를 유전자로 보면 어떨까요?
가능한 유전자 변이를 카드 목록으로 만들었다고 본다면요?
5302 2015-07-29 19:55:39 34
한국에서 인재가 안나오는이유.jpg [새창]
2015/07/29 19:23:28
진화론은 강자생존이 아니라 적자생존이죠.
이 적자생존은 혼자 이뤄지거나 경쟁상대, 먹이, 천적과의 일차적인 관계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거대한 생태계 안에서 일어나죠. 그래서 한 개체나 한 집단이 다른 집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수많은 "생태계 파괴 연쇄의 사례들" 이 그런 이유로 일어난 거고요.

하스스톤과 같은 TCG에서는 자신의 덱과 적의 덱을 합쳐서 하나의 생태계로 볼 수 있고, 본문의 사례는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군집" 이 되기 위해서 어떤 개체들을 필요로 하는가를 AI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하나의 관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게임이 시간낭비라고만 생각하는 그 관점을 버리기 전에는 저런 보석이 다 외국으로 나갈 겁니다.

뭐, 시간낭비면 어때요? 여가시간에 하는 일이 전부 생산적이어야 한다면 듀렉스 같은 회사는 아예 성립도 못 하게요?
5301 2015-07-28 18:39:46 0
국정원 해킹 건으로 부정개표론이 나오는 것에 대해 한 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5/07/28 18:24:50
부정개표는 가능하다고 보지만, 사실 가능하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부정개표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느냐" 이고 이 장애물을 아직은 넘지 못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증명이 된다고 하면 그게 싸움의 끝이 아니죠. 그 때부터가 싸움의 시작이라고요.
댓글 몇개로 할 수 있는 싸움이 아닙니다...
5300 2015-07-28 18:38:36 1
[저격]Radiance님 제가 어디봐서 국정원 직원입니까? [새창]
2015/07/28 17:57:23
저는 부정개표는 가능하다고 보지만, 사실 가능하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부정개표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느냐" 이고 이 장애물을 아직은 넘지 못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증명이 된다고 하면 그게 싸움의 끝이 아니죠. 그 때부터가 싸움의 시작이라고요.
댓글 몇개로 할 수 있는 싸움이 아닙니다...
5299 2015-07-28 18:35:33 1
[저격]Radiance님 제가 어디봐서 국정원 직원입니까? [새창]
2015/07/28 17:57:23
의심하고 견제하는 수준을 넘어서, 이런 거대한 불의에 "맞서려면" 충분한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말 한두마디로 화풀이하고 잊어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정치적 발언의 결과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한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6 147 148 149 1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