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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2017-08-28 14:50:48 1
화물차 기사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7/08/27 23:30:48
고속도로에서 보통은 시선을 돌립니다. 맞은 편에서 오는 불빛이지, 내가 가야 할 차선이 아니기 때문이죠. 너무 쎄다 싶으면 왼손으로 그쪽 불빛을 가리고 갑니다. 고속도로는 차선도 넓고, 마주칠 일이 없으니까요. 대신 국도는 조금 다릅니다. 같이 쏴주죠. 그럼 80~90% 하향등으로 내려줍니다. 그럼 저도 내리죠. 간혼 계속 상향으로 오는 차를 국도에서 보면 저도 계속 쏴줍니다.
207 2017-08-27 19:41:19 2
음주 운전 단속에 관련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새창]
2017/08/27 16:30:24
음주 후 운전석에 앉아 잠들어도 음주운전이 됩니다. 운전하고자 앉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운전석을 제외한 조수석, 뒷자석에 있을 경우는 음주운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시경 교통과 친구 왈)
206 2017-08-26 21:19:35 0
주행거리 조작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7/08/26 17:01:14
조각 가능한데, 이걸 얼마나 조작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저 다른 소모품을 통해 얼마쯤 되겠다 추정할 뿐이지요.
205 2017-08-26 21:18:02 1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뺑소니 쳤어요 [새창]
2017/08/26 16:29:07
병원비는 구상청구도 가능하겠지만 경미한 접촉이라 2주 진단은 힘드실 듯. 대신 뺑소니범은 잡혔을 때 벌금 나옵니다. 이 벌금이 뭐냐, 형사처벌입니다.
신호위반해서 끊는건 걍 범칙금이라는 거라 기록이 계속 남질 않고, 벌금은 계속 남습니다. 벌금 한 번 내면 소위 전과 1범이 되는거죠. 그걸로 마음의 위로하시길...
204 2017-08-26 21:14:21 1
물피도주 당한 사고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8/26 10:40:13
꼭 잡으시길. 도주차량에게 벌금도 떨어집니다. 주차된 차라서 100% 수리됩니다. 제대로 정비 받으시길...
203 2017-08-26 21:08:54 0
아반떼ad타시는분들 연비 얼마나 나오시나요 [새창]
2017/08/26 07:20:16
전에 타던 차는 시내 5키로 미만... 고속도로 100km 정속주행시 9.8km까지...
차가 커서 고속주행시에도 한 손으로 운전할 정도로 안전성이 느껴졌지만(180km.h 정속주행) 연비는 폭망 ㅠㅠ
202 2017-08-26 21:06:07 0
중앙선 침범 단속 좀 묻겠습니다 ㅠ [새창]
2017/08/26 02:27:25
왕복 2차선(편도 1차선)의 경우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중앙선을 침범할 경우, 황색 점선이면 추월 가능합니다. 황색 실선이면 원칙적으로는 침범하면 안되지만, 도로 형편상 어쩔 수 없는 경우는 보통 그냥 봐줍니다. 단 어린이보행구역의 경우는 절대 안됩니다.
기다리면 통지서 날라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그걸 사진찍어 보낼 사람이 얼마나... 뭐 날라오면 어쩔 수 없지만... 차주 주소지로 날라오고, 운전자가 근처 아무 파출소에 가시면 딱지 끊어줍니다. 그걸 은행에 내시면 되구요. 별일 없을테니 걱정마시길...
201 2017-08-26 20:56:29 0
부식인가요?ㅜㅜ [새창]
2017/08/25 17:09:08
등록증 지참하시고 해당 수리점가시면 1회에 한해 차키 교환(교체? 재발행?) 가능한 걸로 압니다만... 그런데 키를 너무 잘 못 관리하신 듯..
200 2017-08-26 20:52:01 1
[새창]
이건 보복운전이 아니라 상대방의 운전미숙으로 보입니다. 상대차량은 요즘 희귀한 클릭 수동모델로 보이구요. 오르막 주행 중 감속하다 그만 시동을 꺼트린 듯 합니다. 오르막에서 뒤로 밀리는 현상 없이 출발하기 위해 사이드와 브레이크, 악셀을 동시 사용해서 출발시 꿀렁거림이 발생한 듯 합니다. 사이드 댕겼다가 브레이크 풀면서 악셀 밟고, 사이드 풀면 저런 식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손짓은 시동꺼트려서 미안하다는 표시를 위한 것으로 보이구요.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199 2017-08-26 20:16:59 5
청와대 오찬 다녀와서 반찬투정하는 박용진 [새창]
2017/08/26 16:04:39
유명한 입진보 나부랭이지요. 밥 얻어먹고 부실했네, 어쩌네 하는 꼴을 보니 이놈은 물에 빠지면 절대 구해줘선 안될 놈입니다. 없던 보따리라도 내놓으라고 할 놈이니까
198 2017-08-26 20:10:05 2
종로구 구의원 명단 입니다. [새창]
2017/08/26 12:37:18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얘기하세요. TK 지역 정보같은거라든가... 전국 단위로 확대하려면 많은 이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할 듯
196 2017-08-26 17:14:38 1
김빙삼옹 트윗, <재벌기업들이 주둥이만 열면> [새창]
2017/08/26 11:37:27
국제 자본 유치를 위한 판사의 거국적 판결일세.
195 2017-08-26 17:12:55 0
휴가 나왔다가 지하철서 의식 잃은 여성 구한 육군 병장 [새창]
2017/08/25 17:57:56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나서 다행이지, 죽을 것 같지는 않았다던가 아니면 CPR을 했음에도 죽었다면 문제는 다르겠죠.
민형사상 책임이 없다고는 하지만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여부는 판단하기 나름이니깐요. 죽을 정도는 아니었는데도 CPR을 했다면 강제성추행(입맞춤과 가슴 압박)이 될 수 밖에 없고, 죽었다면 제대로 된 응급처지를 잘 못한 결과이므로 '중대한 과실'이 되겠지요.
응급구조사, 간호사, 의사 등의 자격이 없으면(있더라도) 가만히 있어야 똥 밟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119 신고는 필수지요.
구하기로 했으면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해야 할 듯. 잘 되면 다행이지만 잘못 풀리기 시작하면 인생 꼬일 수 있다는...
194 2017-08-25 15:41:34 0/18
[나눔] 노트북 드립니다 (Compaq nx7400) [새창]
2017/08/19 13:44:17
마침 하나 살까 하던 중에 반가운 글이네요.
나이는 마흔일곱이고, 9월 초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찰 겸 프리젠테이션 예정입니다. 그쪽 상황이 어떨지 몰라서 국내서 ppt 작업을 하고, 그곳에서 발표 예정입니다. 이 한 건 때문에 새 노트북을 사기는 그렇고, 그쪽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어서 ppt 와 OHP 까지, 물론 인쇄물 포함해서 가져갈 예정입니다. 사실 이것도 우즈벡 주 정부에서 컨펌이 와야 가는 거긴 합니다만... 사는 곳은 경산(경북)이고, 일하는 곳은 대구입니다.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연락 주시면 상세 주소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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