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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08: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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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딱 봐도 작성자님 예뻤어요. 진짜예요. 블러 해도 예뻤어요.
어느 정도 예뻤냐면, 님 언니 사진 보고, 역시...동생만 이쁜게 아니었어...부모님이 참 선남선녀신가부다.....그러니 자매가 다 이쁘지....했어요.
게다가 남친도 블러했는데, 정말 훈남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자식처럼 생각하는 훈남 남친이 있을 정도면, 작성자 님이나, 남친 분이나 어린데 참 맘이 깊구나.....했어요.
그러니까 싱글 언니가 편하게 여행 같이 가자 했겠지.....생각하기도 했구요.
사람들은 나보다 잘난 사람은 상처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당연히 원글님이 예뻐서, (커플 사이에 낀 청승맞은) 언니 분을 호들갑 스럽게 칭찬해도, 반대 급부로 작성자님이 상처받을 거라고 생각 못했을 거예요.
저도 그 댓글 보고 '에이 사람들 너무 갔네...' 했지만, 작성자님이 너무 스타일 좋고 예뻐서 언니 분 위로하느라 그렇게 과장한거라고 생각했어요.
말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믿거나 말거나, 사진 안보여도 원글님 진짜 이뻐요. 스타일도 좋구요. 그리고 글 보니, 마음도 깊고 강한 분이시네요.
정말 부러워요. 언니랑 우애도 부럽고, 남친도 멋지고, 성품도 부러워요. 그러니 너무 상처받지 마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