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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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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서 일합니다. (용어 확실히 몰라 좌송합니다. 잠시 찾아봤지만 제품 스펙을 찾기가 힘드네요.제조사에서 권하는 용도, 시공법을 보면 가장 간단한데요.)
이음새가 있는 바닥재는 이음 부분에서 주로 벌어집니다.
아무리 시공시 마감을 잘해도, 백시멘트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외국이라 용어가 익숙치 않음) 데코타일은 재질이 pvc 인거 같던데,
Pvc 타일이 팽창, 수축하는 비율이랑, 백 사멘트라 불리는 거의 팽창 수축이랑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충분히 벌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공 업체가 권하지 않는 물을 사용하는 곳에 시공하는 건, 저라면 절대 제 집에 하지 않습니다.
백 사멘트가 제가 생각하는 타일 시공할때 쓰는 grout라면, 일단 기존 장판에 잘 붙지도 않을 겁니다. (쉽게 말해, 물이 장판과시멘트 사이에 들어가면 다 뜰 수 있다는 겁니다.)
저희가 스펙넣은 바닥재, 시공사가 제조사가 말한 방법대로 물 사용 없는 곳에 시공했는데, 청소부가 청소 할때 타일 청소 하듯, 물 흥건하게 해서 하는 바람에, 이음새에서 물이 들어가,
클라이언트 컴플레인 받고 교체하고 한 적도 있었죠. 이 제품은 이음새도 한군데 뿐이었고, 이음새도 제조사가 추천하는 방법대로 마감했습니다.
비공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나중에 골치 아파질 일을 하시려는 거 같아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