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8
2016-02-06 00:08:17
0
이때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 그 당시 미국이었구요. 당시 배경을 설명하면,
1. 그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군사 도발 했을 때라 위기감이 장난 아니었고, (오바마 돌아와야 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많았슴.)
또다른 냉전시 적국이었던 중국에 대한 대처도 상당히 예민한 순간이었슴.
2. 오바마의 방한 목적 자체가, 중국-북한에 대응해 동남 아시아 (일본 포함) 우방 다지는 거였슴
-> 거기가 대고, 북한 핵실험 하면 어떻게 대처할 건가는 미국 기자의 질문에,
중국 리더쉽을 기대한다고 한거임.
차라리 미국-일본 공조로 해결해 나갈거라고 했어야죠.
대놓고 오바마 엿먹으라는 소리한 거나 다름 없는데, 의도해서 말한게 아니라는게 너무 자명함. (해맑음. ㅋㅋㅋ ㅠㅠㅠ)
(알고 한 소리면 도발인거죠.)
그러니 그냥 황당해 저 멍청인 뭐지??? 하고 넘어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