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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1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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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보고 실망이 큽니다.
제가 승객의 행동을 어느 정도 옹호했다면,
그건
신입사원이 부당함을 얘기하면, 부원들 불편하게 한다고 비난하듯
시어머니 막말에 반발하면, 그래도 네가 현명하게 굴었어야지....하고 비난하듯
먼저 가해를 한건 분명 다른 사람인데, 아랫사람,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현명함을 강요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였습니다.
근데 이젠 그냥 포기하는게 어떻냐고 하시네요. 그게 너를 위한거다.....하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