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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0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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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죄송하지만 좀 웃을게요.
전 노무현씨의 행적을 잘은 모르지만,
인권 변호사였던 분과
태생이 부유층이었던 부동산 투자자/쇼비즈니스맨인 사람이랑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공화당 원론주의자들이나 보수의 지지를 못받고 있습니다.
(KKK 인사를 거부하지 않은 사건은 완전 마지막 끈이였죠.)
기존 대통령 후보들 맥케인, 롬리가 둘다 문제 있다고 지적했구요.
공화당에서 27%가 트럼프가 후보되면 차라리 힐러리 뽑겠다는 여론 조사가 있어요.
언론이요? 이 양반 티비 쇼하던 사람이라 언론 가지고 놀았어요.
맨날 이슈가 될만한 얘기꺼리 엄청 던져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시민들이라 함은, 정치 엘리트에 질려서 그냥 자기가 듣기 쉬운 얘기, 혹하는 얘기하는 사람들 밀씀하시는 거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지지층이 이 사람 대선 승리하게 해줄 정도로 두텁지 않아요.
공화당에서는 이 사람 대통령이 된다해도, 아마 큰 일 터지면 대처할만힌 능력도 정치 전반에 대한 이해도 없다고 하죠.
(멕시코 국경에 담쌓자. 멕시코랑 반반 부담해서....멕시코가 거부하면???? 거기에 대한 대책 없슴)
차라리 아빠 빨로 여기까지와서 하는 일마다 제멋대로 처리하는 무능한 박근혜에 비교하세요. 이 사람도 선거의 여왕이라 저 자리에
있는 거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