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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0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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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범한 사람이 모든 아이템을 다 갖추고 살긴 힘들죠.
구두 앞 디자인이 약간 로퍼 스타일이라는 것 빼고, 재질이랑 색상은 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살색에 가까운 더스트 핑크라 다리색과 매치되어 로퍼 디테일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더스트 핑크는 레이스의 로맨틱한 분위기랑 잘 어울리면서도,
패튼드의 깔끔함이 청자켓으로 준 발랄함을 잘 살렸다고 봅니다.
전 요새 앵클 부츠에 뒤늦게 꽂혀서, 저기에다가 앵클부츠 매치해도 좋겠다 생각했네요.
(꼭 이렇게 뒷북을 칩니다, 제가....ㅎㅎㅎ)
전 레이스 치마랑 저 머리띠 조합이 너무 맘에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크로스가 이쁠 듯 해요.
청자켓이 좀 비율이 큰 상체에 은근히 화려한 체인이랑 백이 엑센트가 되어 줄 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