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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2: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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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 스스로 자조하는 말투로 말해서 그런 거지,
쉽게...라기 보다는 다 보여주고 열렬히 사랑해주는거죠.
저렇게 방어기제 없이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다는게, 그런 사랑을 받고 자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
결국 이쁜 오해영은 사랑보다는 자신을 보호하는 걸 택했죠. 그래서 보통 오해영을 부러워 했던 거구요.
해영이랑 결혼할 뻔 했던 남자도, 사랑보다는 자신의 자존심을 택했죠.
자신을 다 부어서 사랑할 사람.....(특히 나이가 30대에....) 진짜 보석같은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