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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2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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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치찌개요. 엄마가 막내딸이라 김치를 그렇게 못 담그셨어요. (엄마 미안...ㅎㅎㅎ)
근데도, 장남집에 시집와서 제사지낼때마다 새로 김치를 담그셨어요.
그래서 늘 집에는 신김치가 넘쳤죠. 돼지고기 숭숭 썰어넣어 끓인 김치찌개가 하루 걸러 식탁에 올라왔는데,
막상 제가 살림하니, 김치 담그기 힘들어서 아까워 김치찌개 그렇게 끓여먹기 힘드네요. ㅎ
산 김치는 찌개 끓이면 그 김치찌개 맛이 안나서 담가먹는데, 담그기 힘들어서 김치찌개 끓여먹기 힘들다는....?????
뭔가 잘못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