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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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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린 외모는 좋지만, 더치페이 하려면 당연히 어린거 무시하면 안돼죠.
똑똑한거 인정해 준다고 했는데요. 그건 이 상황에서 결혼하면 뒤집힐 수 있어요. 가족을 보면 알수 있다고..
남친이 부모님 말 바꾸는 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나요? 상황이 바뀌면 그럴 수 있다는 식이면, 본인도 결혼하면 입장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아니면 남자 분이 길길이 뛰면서 제지했어야 해요.
가만히 있으면 해줄 거 같으니 가만히 있는 겁니다.
대학 2년 다니고, 군대 다녀와서 뭘 이거저거 하면 33살에 취직한 지가 얼마 안돼요?
그리고...결혼하는데 이 난리고, 학생때도 사귀면서도 더치페이 하쟀던 남친이, 님 공부하는 걸 곱게 볼까요? (제가 결혼하고 공부한 케이스입니다. 근데 정말 경제적으로 쪼들리고 부모님 밑에서 있는 거랑 달리 힘들어요.)
가족이라면 더 강하게 말했겠지만, 모르는 분이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결혼하고 속았다는 사람들도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다 힌트가 있습니다. 보고싶지 않았던 거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