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AV배우를 보게되어 급하게 야동을 받아보았다 [새창]

네네 경험담 오지시네요

혼자간직해도될거같은데

1075 2016-05-02 15:01:22 8

일본 빵의 달인 [새창]

먼가 불편한데 안정되는...

지압쓰레빠신었는데 아프면서 시원한...

1074 2016-05-02 11:59:22 6

볼때마다 심장 아픈.gif [새창]

이장면 연출하려면 강아지 얼굴에대고 "후~"하고 불면 됩니다

1073 2016-05-02 04:58:36 3

[上]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4.25~16.5.1] [새창]

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i.imgur.com/DxbAaMy.gif

1072 2016-05-01 20:04:04 0

전자렌지 코드가 합선됐는데 교체하고싶은데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새창]

넵 ㄱㅅ합니다

1071 2016-05-01 20:03:50 0

전자렌지 코드가 합선됐는데 교체하고싶은데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새창]

콘센트는 그을음 묻었는데괜찮아여

1070 2016-05-01 13:09:59 0

지금 문재인,안철수 가지고 싸울때가 아니라 본다.. [새창]

노답...

1069 2016-05-01 13:07:57 8

저때 그 길냥이... 출산했어요.....하 [새창]

아이고....조마조마하네요....순산이길...

1068 2016-05-01 13:05:43 73

현재 논란되고 있는 BJ찬 발언 [새창]

듣보잡인데 관심안주는게 답이죠

1067 2016-04-29 22:13:28 1

문득 든 생각 인데요. [새창]

새로 옮긴 직장의 윗선임은 차가움을 그대로 그려낸듯한 사람이다.
깡마른 체형에 뿔테안경을쓰고 단정한 2:8 가르마까지. 선입견은 아니지만 흔히들 말하는 "계산적일거같다. 차가워보인다." 라는 인상의
대표적인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그렇다는건 나에게 업무인수인계를 해줄때 알수있었다.
전의 직장에서도 특유의 친화력과 넉살땜에 "넌 연구직보다는 영업직이 어울릴거같다." 라는 말을 자주들었다.

하지만 이 상사만큼은 정말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었다. 담배나 술을 즐겨하면 같이 한잔 하고 친해질텐데 그런것과도 먼사람이었다.

별거 아닐거같았지만 같이일하는 사람과의 딱딱한 관계가 의외로 나에겐 큰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업무도중 실없는 농담따먹기라도 하면서 잠깐잠깐 웃고 즐기는것이 생각보다 큰활력이 됐었나보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와 인간관계를 맺는사람들과는 항상 웃고 즐기며 지내곤했는데...

그러다가 문득 친해질기회가 생겼다...상사가 드디어 전세집을 탈출하고 내집마련에 성공해서 집들이를 한다는것이다.
항상 굳어있던 상사의 얼굴에도 왠지 여유가 있는듯했다.

"오~이과장 집들이 선물은 머가좋아?? 아직 신혼이지??"
부하직원 잘챙기기로 소문난 정부장님이시다.
"신혼은요 무슨. 하하. 맞벌이 하느라 애만없다뿐이지 벌써 결혼 4년차입니다."

"집들이 선물은 머가 좋으려나?? 필요한거 있어??"

"아닙니다. 그냥 와서 가볍게 식사만 하세요. 새살림 장만한것도 아니고, 있던살림 그대로 가는거라 필요한것도 없어요."

"참. 김대리. 자네도 갈거지?? 집들이??"

"넵. 그동안 업무봐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럴때 꼭가야죠. 하하"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럴때 가서 얘깃거리도 늘려두면 나중에 일할때 좀 숨막힐일은 없겠지.
"김대리가 우리회사 들어온지 8개월차지?? 원래 있던곳도 우리회사보다 큰회사라면서??"

"하하. 연구직이었는데 저랑안맞더라고요.. 회사큰걸로 따지면 아마 우리나라 세제는 그회사에서 다만들었을걸요?"

"흠..세제회사였던가??"

"머 세제도 만들고 이것저것 생활용품같은것도 많이만들죠."

"그래?? 그럼 집들이 선물은 김대리가 센스것 골라봐. 이과장. 그럼 회사 끝나고 보세."

"네 부장님 감사합니다."

아마 좋은 얘깃거리가 생길거같다.

즉흥적으로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별로네요.

희생자 분들의 추모를 빕니다. 희생자가족분들도 얼른 진상규명되서 관련자들포함 정당한 처벌과 정당한 보상을 받길 바랍니다.

1066 2016-04-29 21:54:04 0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1065 2016-04-29 21:32:01 9/13

[새창]

솔직히 광희가 재밌게만 한다면 군문제가지고 안타깝다고도 할수있겠죠..

문제는 재미가없다 인거고 그로인해 "군대안가나?" 거기에서 한발더 "어떻게연기했지?"

이렇게된게맞긴하죠.
악플일수도있긴한데 재미없는거보면서 재미없다고 까지도말라하는거라면 너무 어거지같아요.

우리는 웃기위해 예능을보는거지 광희의성장드라마보려고 예능을보는게아니거든요..

웃기지도않으면서 "1년만 기다려달라."는 머 양심있나요??

것도 대본콩트식의 개콘만하다온 형돈이나 음악만하다온 길처럼 예능 초보도 아니고, 스타킹이나 케이블등등 각종 엠씨및 토크쇼경력있던애가 기다려달라니...

1064 2016-04-29 21:23:54 12

운영자님은 당연히 모르고 받으셨겠지만.. [새창]

개인에맞춰진광고같아요..

전 중고차배너 본적이 한번도없거든요.

다른사이트배너나 오유배너나 비슷비슷한거떠요.근데 다른사이트에서도 중고차광고 본적별로없는듯..

운영자님이어떻게해주는것보다 본인 구글광고설정같은걸 신경좀쓰셔야할듯

1063 2016-04-29 09:22:46 1

원래 피부관리 받을때 간호사분이 나중에 시간나면 밥먹자고 하나요? [새창]

잘됐네ㅋㅋ얼른 식장부터잡으세요

1062 2016-04-29 07:46:46 25

양현석, JYP 위기의 순간들 [새창]

양 : 난 작년에 올줄 알았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