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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2014-02-18 19:45:59 0
대학교 학점 질문좀요 [새창]
2014/02/18 19:42:55
상관은 없습니다만...
먼저 들어야 하는 과목이 있을 수도 있고(교육과정이 그런거 다 고려해서 만들어지는거니까요.)
하나라도 더 배운 선배들이랑 경쟁하면 많이 빡셀수도 있어요.
1474 2014-02-18 19:20:00 1
준장이면 군대에서 몇년정도 생활한거죠? [새창]
2014/02/18 19:10:49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30835&efYd=20140101#0000
군인사법입니다.
제26조를 보시면 준장의 최저 근속기간은 26년입니다. 소위 임관 후 최소 26년은 군생활을 해야 진급 자격이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매번 바로바로 진급도 힘들고 특히 대령에서 준장 진급은 대상자의 10% 미만 정도만 진급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1473 2014-02-18 18:51:52 0
게임같은 데 보면 [새창]
2014/02/18 18:45:48
네X버 같은곳에 유도미사일이라고만 검색해도 그림첨부하여 자세하게 설명된 블로그 같은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1472 2014-02-18 17:03:57 1
대기권 안팎의 차이점이궁금해요 [새창]
2014/02/18 13:56:16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지만요....
아무리 콜로세움이라도 인신공격으로 이어질수 있는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토론을 이어나가기 위해선 cap님이 자신의 생각에 대해 설명해주셨으니 발바닥님도 자신이 생각하시는 무중력의 개념을 말씀해주시고 그에 대해 서로의 견해 차이나 잘못된점을 찾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471 2014-02-18 16:52:24 0
학원가야하는데 오늘이 친구생일이예요ㅠㅠ [새창]
2014/02/18 16:37:47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 보세요.
그 친구가 작성자님께 어떤 의미인지
공부가 중요하다라는건 알지만 인성이, 인간관계라는것도 중요하지 않겠는가
오늘 빠진만큼 추후 보강을 하던지 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

나중 사회 나가서도 무섭다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면 자기만 손해구요. 한번 안된다는 소리 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혹시 부모님이 큰 소리 치시더라도 기죽거나 삐치거나...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진지한 모습으로 설득해보세요.
그리고 시간상 적어도 어제 정도 말씀드렸으면 좋으련만 좀 늦은감도 있긴 하네요. 갑자기 친구생일때문에 20분전에 학원안갈래라니....
1470 2014-02-18 12:04:25 1
화성에 문명이 존재햇을 확율은 몇퍼센트일까요 [새창]
2014/02/18 11:50:27
물이 있었다 → 문명이 있었다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한데요.
1469 2014-02-17 23:16:52 0
집 정리해야할거같은데...ㅠㅠ [새창]
2014/02/17 22:48:06
인터넷 해지는 그냥 고객센터 전화해서 해지한다고 말하면 되구요. 인터넷은 해지 신청하자 마자 바로 끊어질거구요. 며칠날 기사 방문해서 모뎀 수거해 간다고 알려줄겁니다. 해지한 날짜까지의 사용분+반환금 해서 다음달 요금내는 날에 고지서가 날라오던가 자동이체면 알아서 빠져나갑니다.(혹시나 이사가서 고지서를 못받게 된다거나 하면 고객센터 전화해서 지로번호 알아다가 인터넷지로 같은걸로 내셔도 됩니다.) 솔직히 다음사람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고 그걸 이어받아 쓸지도 모르니 그냥 자기 선에서 끝내는게 좋을듯합니다.

집은 일단 집주인께 말씀드리고 부동산에 내놓던지 해서 빨리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야 하구요. 이사를 나가시더라도 다음 세입자가 들어올때까지 월세는 계속 내셔야 합니다. 보증금도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서 그 사람이 내는 보증금이 작성자님한테 들어올거구요. 계약이라는게 그런겁니다...
1468 2014-02-17 19:38:05 1
[새창]
여기다 물어볼게 아니라 과사에 전화하셔야죠. 그런거 물어보라고 있는 과사입니다.
1467 2014-02-17 18:20:24 0
쌀에 있는 이 검은건 뭔가요? [새창]
2014/02/17 17:15:41
쌀 상한거...
1466 2014-02-17 11:38:08 0
안현수 : 저먼저 지나갈께요.. [새창]
2014/02/17 02:53:09
파이널 랩에서 다 전력질주 하고 있을텐데 아웃코스로 멀찌감치 돌아서 휙휙 따라잡는거 보면 남들보다 1.2배는 빠른속도로 탄다는 말인가....사기캐네요.
1465 2014-02-17 11:26:24 2
[새창]
기본부터 천천히 생각해봐요.

세포의 핵속에 유전자(단백질의 설계도)가 들어있고 이 설계도 대로 단백질을 만들어 겉으로 표현이 됩니다.

근데 이 유전자를 부모로부터 각각 하나씩 받아 두개를 가지고 있어요. 근데 이 유전자가 같은거일수도 있고 다른거일수도 있어요. 같은거라면 둘중 아무거나 선택해서 단백질을 만들면 되지만 다르다면 한쪽만 선택해서 만들고 다른 한쪽은 그냥 냅둬요.(이게 우성과 열성이에요.)

유전학 초기에는 아직 유전자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겉모습만 봤죠. 근데 멘델이라는 아저씨가 콩을 재배해보니 둥근 넘을 자가수분했는데 주름진 넘이 나오는거에요. 부모가 둥근넘이면 자식도 당연히 둥근넘 아닌가? 이거뭥미? 했겠죠. 그래서 여러번 실험을 거쳐서 이론을 세운게 콩에 뭔가 형태를 나타내는게 있고 이게 자식에게 넘어가서 부모랑 같은 형태를 나타내게 한다. 근데 이건 부모로부터 한쪽씩 받고 자식으로 넘어갈때 다시 분리되어 넘어간다 그리고 받은 것들 중 한쪽의 형태로 나타난다... 멘델의 유전법칙이라고 부르는걸 만들어냅니다.
후대에 유전자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나서 멘델의 법칙이랑 합체! 하면서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표현형이라 부르고 실제 가지고 있는 유전자를 유전자형으로 부르기로 했답니다.

요약하자면...
표현형은 겉으로 표현된 형태가 어떻느냐
유전자형은 실제 이녀석이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있느냐
이름 그대로의 표현입니다.

교과서를 문제풀이만을 위해 부분부분만 단순암기하지 말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면 이해하기도 좋고 기억에도 오래남고 좋아요.
1464 2014-02-17 10:59:03 3
[새창]
뜨거운 물이 오는 관이랑 찬물이 오는 관이랑 따로 있습니다...
손잡이를 뜨거운쪽으로 움직이면 뜨거운 관쪽을 많이 열고 찬쪽 관을 조금만 열고...
1463 2014-02-17 10:57:06 0
[새창]
멘델의 유전법칙 실험 뭐 그런거에서
둥은 콩(우성R) 주름진콩(열성r)이 있는데
일단 둥글다, 주름졌다 라는게 겉으로 보이는 표현형이고,
이 둥근 콩을 자가수분했더니
어떤 콩은 둥근콩만 나왔고(자가수분 시킨 콩의 유전자형이 RR)
어떤 콩은 둥근거랑 주름진거랑 3:1로 나왔다(자가수분 시킨 콩의 유전자형Rr)
이런이야기 입니다.
1462 2014-02-17 10:51:51 0
[새창]
우성과 열성이 있자나요. 우성은 겉으로 표현되고 열성은 표현되지 않고....
우성이 표현되었을때 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 뭐 이런문제입니다.
1461 2014-02-17 10:49:57 1
[새창]
사람 혈액형
표현형 : A형
유전형: AA(부모님 양쪽 모두로부터 A받음), AO(부모님 한분으로부터 A 받고 다른 한분은 O형이시라 O를 받았지만 A만 표현됨)

A형인 사람과 O형인 사람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 혈액형이 O형이었다.. 그렇다면 A형인 사람의 유전자형은 AO일 것이다.
라는 예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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