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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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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2014-02-24 13:02:20 6
과장 광고류 甲 [새창]
2014/02/23 20:35:10

추억의 그짤...
1504 2014-02-24 11:59:59 1
[새창]
아까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냉장고를 보면 내부 온도가 상온보다 낮게 유지됩니다. 열역학 법칙에 의하면 상온과 같아져야죠. 그런데 계속 전기에너지를 공급해줌으로써 낮은 온도를 유지하자나요.
전 지구적으로 보면 어디선가 화석연료를 태워 전기를 생산하고.... 하니 엔트로피는 증가했죠. 하지만 냉장고만 보면 엔트로피가 감소되었죠.
마찬가지 입니다. 우주 전체로 보면 엔트로피 증가이지만 태양과 지구만 보면 태양에서 지구로 에너지를 공급해주니 지구는 얼마든지 엔트로피가 감소할수 있죠.
외부로부터 에너지공급. 이게 열린계입니다.
1503 2014-02-24 11:27:02 0
[새창]
1
우주 전체를 따질 필요도 없는게
냉장고 내부를 저온으로 유지하는거 설명하는데 지구 전체를 놓고 설명해야 하나요?
1502 2014-02-24 11:20:55 2
[새창]
닫힌계가 아니라 외부로부터 에너지 유입이 있다면 엔트로피 역전은 일어날수 있어요.
당장 냉장고만 봐도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서 내부를 낮은 온도로 유지하고 있자나요.
1501 2014-02-24 00:28:09 1
[새창]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업시간에만" 공부해서 따라갈 수 있는 과목은 거의 없습니다.
1500 2014-02-22 23:32:16 0
정전기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4/02/22 23:13:07
머리카락의 정전기는 마찰에 의해 일어납니다. (마찰전기, 대전열 등을 검색해보시길.)
머리결의 문제보다는 옷이나 이불같은 머리에 접촉하는 물체들, 습도같은 환경이 더 영향을 미칠것이라 생각됩니다.
섬유유연제가 옷의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샴푸나 린스의 사용도 영향을 미칠수 있을것 같네요.
1499 2014-02-22 20:58:59 1
성장판 테스트.. 이거 맞는건가요? [새창]
2014/02/22 16:06:59
성장판은 뼈의 일부분으로 힘줄 땡기는거하고 전혀 관계 없습니다.
좀 이상해서 구글 이미지 검색 해보니 베충이 관련 글이 나오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반대드립니다.
1498 2014-02-22 17:12:25 0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 [새창]
2014/02/22 16:57:11
허허허...
1497 2014-02-21 22:30:05 0
[새창]
어두운게 무서운건 순전히 인간의 관점이죠.
야생의 개과 동물중 많은 종류가 야행성입니다.
개의 눈은 두종류의 원추세포를 가지고 있어(사람은 세종류) 색깔을 구별하는 능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간상세포가 잘 발달되어 있어 명암구분을 잘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행동하는데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1496 2014-02-21 21:24:20 1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질문입니다! [새창]
2014/02/21 21:12:27
카더라 통신은 엔하위키가 甲

1.7 속설 ¶
인간은 평생 3%의 뇌도 사용하지 못하고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10%를 썼다는 말[14]이 있는데, 그저 속설에 불과하다. 간단한 일 하나에도 뇌의 여러 부분이 반응하는 것이 현재 관측으로 확인되었다. 이 말은 아인슈타인 본인이 했는데, 다들 알고 있겠지만 아인슈타인은 의사가 아니라 물리학자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자. 아인슈타인 본인도 정확한 수치로 이야기하려던 것이 아니라 뇌에 대한 비밀은 알려진 게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런 말을 했다는 시각이 현 학계의 입장이다. 이 발언이 유명해진 이유는 모 광고에서 이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뇌는 100% 사용되고 있는 것이 맞으며, 얼핏 뇌의 일부분만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뇌스캔사진들은 특정 부위가 상대적으로 더 활성화되어 있다는 의미지 다른 부분들이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15] 다만, 인간의 뇌도 근육처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발달하고 덜 사용되는 부분들은 축소되기는 한다. 실제로 연구 결과 오히려 IQ가 낮은 사람일수록 같은 자극에 대하여 더 넓은 범위의 뇌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이는 뇌를 단련할수록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라고 한다. 같은 정보를 처리하는데 더 적은 부위의 뇌만 사용하면 되므로 더 넓은 범위를 사용하면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말. 다시 말해, 인간이 뇌를 10%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100%를 사용하지만, 그 100%의 성능이 변할 수는 있다는 것. 비유하자면, 올림픽 100m 결승전에서 뛰는 육상선수나 학교 체력장에서 100m 뛰는 학생이나 둘다 자신의 신체를 100% 사용하고 있지만, 양쪽의 속도가 똑같지는 않은 것이다. 그리고 그 학생도 운동을 계속하다보면 100% 상태의 속도가 올라갈 수 있고, 육상선수도 운동을 멈춘다면 100% 상태의 속도가 내려갈 수는 있다는 이야기다.


흔히 창작물에서는 뇌와 의식을 "전기신호"에 비유하지만,("인간의 의식은 전기신호 운운") 이는 뇌파의 이미지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실제로 뇌와 의식의 구조는 전기신호 수준으로 단순한 것은 아니다.
1495 2014-02-21 19:37:18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2014/02/21 18:15:10

꼬리 달린 사람이야기는
1번에 2번 특징을 가진 개체가 없느냐라는 질문입니다.
당연히 오래전에 갈라져 나왔으니 없죠. 과정에 대한 이해 없이 결과만 보면 그런 잘못된 생각을 가질 수 도 있습니다.
1494 2014-02-21 18:28:10 13
[새창]
직접 인터뷰한 신문기사
들어와 달라고 광고하는 카페
신상털기인가요?
신문기사를 보고 카페에 들어가면 인권침해인가요?
1493 2014-02-21 17:20:04 0
[새창]
문제 답 던져주고 다짜고짜 해설 내놔라 하면 좋아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적어도 어디까지 알아보고 생각해봤으며 어느부분을 모르겠다라고 질문을 올려주셔야죠.
그리고 답 정확한건가요? 처음부분만 봤지만 5번과 6번 답이 틀린걸로 보입니다.
1492 2014-02-21 16:46:03 0
설하중 문제 해결책으로 지붕 아래에 열선을 까는 건 어떤가요? [새창]
2014/02/21 16:35:58
대표적으로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인 강원도는 겨울철에 심심하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집니다. 10분씩 틀다간 열선 주변 한 10cm? 정도만 살짝 녹았다 통채로 얼음덩어리 됩니다.
공항 활주로도 열선 깔아서 녹이는 경우도 있지만 제설효율이나 비용 문제로 왠만하면 그냥 제설차로 밀어버리죠.
1491 2014-02-21 15:49:54 0
창조론? 진화론? [새창]
2014/02/21 14:59:38
진화론은 진화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야기이지 생명의 발생에 대한 부분은 설명하지 않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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