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그 반짝이는 그거가... 지금 저 배경이 사막이잖아여? 그래서 저 천장에 이쁜건 신기루인가 생각했어여! 그 전 dna 배경이 바다였는데 바다가 아니라 사막인 걸 인지하고 이제 신기루를 지나쳐 고통을 느끼며 진짜 바다를 찾으러 가지 않을까 생각했어여! 물론 저도 po궁예wer입니다. 미래의 나 미야내...
근데 예전에 그... 뭐지? 빛나는 문 너머로 나가는 영상에서 정국이만 끝까지 홀로 남아있었는데 그 구도와 정확히 일치하는데 이번엔 정국이도 가면을 쓰네여... 그 돌로 짓누르는 듯한 그런 느낌이 아마 후속앨범인 answer이자 epiphany가 되는 걸까여? 자기자신을 마주하는 일은 그만큼 힘드니가...?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