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BLEU NUIT 이라는 잉크를 사서 앗...! 이거야! 하고 예쁘게 쓰려고 했는데 망했어요.... 다음에... 다음에 제대로 된 종이에 제대로 된 펜으로 다시 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쁜 칭찬을 받기엔 부끄러운 글씨지만 그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허억...???? 헉??????? 헉 이거 제 글씨에요!!! 제가 쓴 거당!!!!!!!!!!!!! 자게에서만 3번째로 봐요! 이렇게 보일 줄 알았으면 더 예쁘게 쓸 걸 그랬나봐여... 맞아여. 그 포근함! 그 안락함! 저는 고양이가 왜 좁은 상자에 낑겨있는걸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