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에여! [새창]

조아요 짜장면!!!!!!! 예!!!!!!!!

5814 2017-07-17 18:58:11 1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에여! [새창]

먹겠읍니다. 오뚜기에서 나온 짜장라면을 먹겠어여!!!! 이름은 까먹었지만!!!!

5813 2017-07-17 18:56:38 0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에여! [새창]

조아여 멀 먹을지 고민을 해야겠어여!!!! 머먹지!!!

5812 2017-07-17 18:55:58 0

[새창]

우왕! 머하고 노시나여?

5811 2017-07-17 18:55:32 1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에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기엽고 열정적인 외침이에여!
왠지 운율이 노래같으니까 이걸 팝송이 아닌 밥송이라고 부르(차단)

5810 2017-07-16 20:54:06 0

[새창]

취직이든 알바든 똑같이 돈을 버는 방식일 뿐인걸요! 편하신대로 하셔요!^0^

5809 2017-07-16 20:52:30 0

간만에 그린 구루구루, 니케랑 쿠쿠리 [새창]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5808 2017-07-16 20:50:01 0

[새창]

그건 개인의 자유 아닐까요! 글쓴이님이 힘들게 번 돈이니까 글쓴님이 쓰고싶은 곳에 쓰시는 거져! 이상한 건 없어여!^0^

5807 2017-07-16 20:46:06 1

진쨔... 여러가지 매력이 있지만 그중 귀여움이 최고 [새창]

기요밍

5806 2017-07-16 20:44:40 0

ㅋㅋㅋ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올영갔는데.. [새창]

저돜ㅋㅋㅋㅋㅋㅋㅋ 넘 현실고증이라 웃겨여

5805 2017-07-16 20:43:41 0

바본가봐여 [새창]

5804 2017-07-16 20:42:51 1

바본가봐여 [새창]

만찐두빵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여 검정고무신...(굴렁쇠를 굴리며)

5803 2017-07-16 20:41:58 0

바본가봐여 [새창]

5802 2017-07-16 20:38:26 1

베스트를 보면 [새창]

(뜨끔)

5801 2017-07-16 19:54:07 0

[새창]

헐ㄷㄷㄷㄷ 허리 괜찮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