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르르르르르륵 [새창]

드디어 열렸네여 야호!(^0^)/

6669 2017-08-14 06:06:26 0

[새창]

호감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하지만
조심스러운 편이 더 조은 거 같아여!

6668 2017-08-14 06:05:13 0

Good morning [새창]

굿뭘닝!

6666 2017-08-13 22:16:05 0

8월 14일 오늘의 운세 [새창]

늘 감사합니다!!!

6665 2017-08-13 22:15:43 1

주말 잘 보냈어요? [새창]

주말동안 넘 우울해서 하루종일 먹고 잤어여;ㅁ;)

6664 2017-08-13 22:15:04 0

공부안될때 [새창]

그냥 푹 쉬기! 집중 안 될 때 붙잡고있는 것보다 걍 쉬고 다시 집중하는 게 조아요

6663 2017-08-13 21:36:49 0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창]

레이튼 교수님 : 네 고민을 읽고있자니 문득 수수께끼가 생각나는구나!

6661 2017-08-13 21:14:40 1

복숭아 먹으면 누구나 다 간지러운거 아닌가요? [새창]

저도 생갑각류 먹으면 다들 막 간지러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여ㅋㅋㅋㅋ 저만 그런 거였어여

6660 2017-08-13 21:12:43 0

집 김밥 좋아하시는 분 있어요? [새창]

저요! 엄마김밥 넘 조아요. 그 특유의 맛이 있어옄ㅋㅋㅋㅋㅋ 진짜 평생 먹어도 맛있을 거 같애여

6659 2017-08-13 20:21:25 1

[새창]

손주계획까지 세우셔야겠네여 이거!!!!!!

6658 2017-08-13 20:19:15 1

우울한 게 좀 나아지니까 [새창]

고맙쯉니당...♡

6657 2017-08-13 20:17:55 0

우울한 게 좀 나아지니까 [새창]

원래 취향은 굉장히 화려하고 웅장한 클래식인데, 지금 상태에서 그걸 들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지고 음악에서 저의 허영심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그런데 추천해주신 음악 듣고있는데 음악 자체가 심플하고 미니멀해서 뭔가... 되게 속삭이듯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음악 추천 감사합니다ㅠㅠ♡

6656 2017-08-13 20:15:51 1

우울한 게 좀 나아지니까 [새창]

댓님은 우울해하시면 안돼여8ㅁ8 상냥한 분이시니까 절대 안 아프실 거예여. 몸도 마음도!
댓님도 고생이 많으세여. 우울증은 쉽게 낫질 않고, 간헐적으로 되게 세게 찾아오기도 하니까... 잘 버텨내요 우리!!!!'^')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