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헌혈중입니다. [새창]

ㅇㅏ 모기 말씀하신 거였구나._.)

7088 2017-08-25 21:37:46 1

전 지금 헌혈중입니다. [새창]

헉 집에 가실 때 물 꼭 사갖구 가세여! 많이 어지럽대여!

7087 2017-08-25 21:35:14 1

세루하면 볼꺼에요?? [새창]

미인이다!!!!!!! 미인이 나타낳따

7086 2017-08-25 21:34:51 1

[새창]

헐 뭐져 괜히 무섭다;;;;;

7085 2017-08-25 21:33:39 0

세루하면 볼꺼에요?? [새창]

ㄷㄱㄷㄱ

7084 2017-08-25 21:32:14 0

[새창]

오지라퍼들 특징=자기 인생은 제대로 못살고 남 인생에 훈수만 둠

7083 2017-08-25 18:06:33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퓨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제 웹디가 돌아왔단 설정으로 저력을 보여주면
구매욕구가 생길 지도 모르겠네여!
병맛과 마케팅을 한번에ㅇ0ㅇ!

7082 2017-08-25 17:39:00 0

[개편함주의] 골든리트리버 목욕시키기 [새창]

멍멍이 표정이 막 노곤노곤해서 아이 죠앙(/ㅅ) 이 표정이네요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ㅜㅜㅜㅜ

7081 2017-08-25 17:34:05 10

[새창]

종교에서 주장하는 과학을 쓰레기 취급하지마~!➡그럼 증명해봐➡내 그럴줄 알았다ㅋ 꼭 그렇게 증명하라고 남겨야 속이 시원했니?
이게 뭔 흐름이지...

7080 2017-08-25 17:18:40 0

상담하다가 혼났어여._.) [새창]

뭔가 되게 제가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싶고 그러네여.
점심으로 고기덮밥 만들어 먹었어요! 쿠지라이식 라면이 뭐예여? 뭔가 되게 싱기한 어감이에여...!

7079 2017-08-25 14:07:41 1

으아 병원가기 시러어 [새창]

대신귀
여운신
짱구를
드리겠
습니다

7078 2017-08-25 13:45:20 1

으아 병원가기 시러어 [새창]

맞아요! 저같은 경우엔 사람을 상대하는 건 고사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만 가도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서... 다녀오기만 해도 온몸이 긴장한게 느껴져여.
얼른 다녀와서 저도 맛있는 거 먹어야겠어요. 초코먹어야지ㅠㅁㅜ

7077 2017-08-25 13:40:56 0

[새창]

사배언니 특유의 성격도 넘 조아옄ㅋㅋㅋㅋㅋㅋ 넘 상큼하고 예뻐여...

7076 2017-08-25 13:40:21 1

엥 뭐지... [새창]

여자 : (미묘하게나마 느껴지는 이건... 살기...!) 어우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