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혼잣말이라곤 하셔도 아무래도 대화체로 작성돼서
다른 분들이 보기에 뜬금없이 욕을 섞어가며 반말을 한 걸로 인식된 게 아닐까 싶어요!
저만 해도 이 글 들어와서 조금 많이 당황했거든요.
너무 심려치 마세요! 의미전달에 있어서 조금 잘못 전달된 것 뿐이니까여...!

7117 2017-08-26 03:28:04 16

[새창]

어머~~ 이렇게 또 소서기님 덕분에 한 수 배워가용~~~^^*
추천 꾸욱! 했어용~~^^ 서로이웃 신청했는데 받아주실꺼죵?^^;

7116 2017-08-26 03:00:50 0

[새창]

저는 그런 건 다 직장?이라고 해야할지 서랍이나 사물함에 넣어놓거든요! 생리 전 징후도 되게 확실해서 갑자기 터질 일도 없어서 딱히 안 가지고 다니구요.
제 남동생은 저랑 다르게 가방 꼭 가지고 다니구요.
사람마다 많이 다른가봐요!

7115 2017-08-26 02:50:53 0

[새창]

전 여잔데 가방 안 들고 다니는데...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여?

7113 2017-08-26 02:47:36 1

아마 나중에 연애를 하게 된다면 [새창]

덕질과 연애는 별개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은 걸요!
혹은 많이 좋아하면 심타쿠 씨처럼 혼자 살면서 오래 좋아할 수도 있구여^0^

7112 2017-08-26 02:46:18 1

제 최애 [새창]

다른 캐릭터가 로리, 중2병... 이런 식으로 모에포인트랄지, 캐릭터성?이 잘 부여된 것에 비해
에단은 차분하고 점잖고 그런 캐릭터라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어요. 초반엔 강했지만 레벨이 높아질 수록 약해져서 고수들, 골수팬들에겐 더더욱 인기가 없었죠. 그래서 이어질 후속작에 이식되지 않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에요! 돈이 되지 않는 캐릭터니까요.
그래도 이 아이때문에 꿈이 생겼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이 생겼으니까요!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0^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7110 2017-08-26 02:28:13 1

덕질이 뭐라고 ㅠㅠ [새창]

그럼여! 왜냐면 제가 지금 사라질 제 최애를 위해 마음 속에 집을 짓고 있거든여. 저한테 꿈을 준 아이고 제게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잊고싶어도 잊지 못할 거예요. 항상 마음 속 어딘가에 살아있겠죠!
글쓴이님 최애도 그럴 거예요. 음... 사라지는건 제 최애만이니까 글쓴이님은 걱정마시구 신작을 기대해주시면 좋겠어여!^0^

7109 2017-08-26 02:21:47 1

덕질이 뭐라고 ㅠㅠ [새창]

인기가 많으면 외전에서 젊은 모습이나 숨겨진 비밀?같은 걸 공개해서라도 낼 거예요! 걱정마세여!
제 장르는 10월 31일에 완전히 사라지는데, 장르가 사라져도 제가 좋아하면 그만이더라구여. 좀 슬프긴 하지만...!
장르랑은 별개로 그 캐릭터를 아주아주 좋아하시면 별로 슬프지 않을 거예요! 그 캐릭터는 앞으로도 어딘가에 계속 있을 거니까!!!
끝날까 걱정 마시구 공개될 소식을 즐기며 두근두근하시면 될 거예여. 제가 괜히 슬퍼해서 죄송해여!

7107 2017-08-26 02:14:08 1

덕질이 뭐라고 ㅠㅠ [새창]

어떤 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였다면 나오지 않을까요? 보통 인기캐들은 푸쉬 많이 해주더라구요!
저는 어제 제 인생장르를 하나 잃어서 넘 고통스럽지만 글쓴이님은 꼭 행복한 덕질 되시길 바랄게요...(주륵)

7106 2017-08-26 02:11:25 0

옛날엔 핫식스 3캔 먹고도 잘 잤는데 [새창]

앗 그렇군여...! 피로때문이었군여!
오늘만 잘 버티고 저녁에 일찍 자야겠어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