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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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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0 2017-10-13 21:17:50 2
새우튀김 먹고싶다!!!!!! [새창]
2017/10/13 21:15:21
밀가루 알러지도 있고 생갑각류 알러지도 있어욬ㅋㅋㅋㅋㅋ 그래서 게장도 못 먹고 생새우초밥도 못 먹었지만 익힌 새우는 괜찮아서 지금까지 새우튀김 잘 먹었었는데야...!
어느날 갑자기 생긴 밀가루 알러지때문에 그조차도 차단당했어여! 으아! 저는 이제 희망이 없어요...
7989 2017-10-13 21:11:30 0
[새창]
전남친들이 그걸 꼭꼭 숨기고 있었으니까여!
앞으론 뭔가 이상징후가 생기면 바로 알아채실 수 맀으실 거예여!
7988 2017-10-13 21:02:29 0
오늘 지하철에서 외국인봤어요 [새창]
2017/10/13 20:58:34
몬가 귀엽네여...! 한국에 좋은 추억이라도 있으셨던 걸까여ㅇ0ㅇ
7987 2017-10-13 21:01:52 1
눈맞았다는 말이 있잖아요 [새창]
2017/10/13 21:00:18
눈도 맞고 배도 맞고 다 맞네여!
짱 아프겠다!^0^(아재)
7986 2017-10-13 20:52:46 0
감기 조심하세여! [새창]
2017/10/13 20:29:34
쒸익쒸익(뱀 빙의)
감사해여! 댓님도 감기 조심하세여!!!^0^)/~♡
7985 2017-10-13 20:44:51 0
[새창]
100퍼 올 거예여. 전남친들 특징이 여친이랑 싸우면 그 전 되게 친절하고 상냥했던 사람이 떠오른다더라구여!
연락오면 완전히 농락해버리세여!!!!'^')999
7984 2017-10-13 20:42:26 1
감기 조심하세여! [새창]
2017/10/13 20:29:34
...∧_∧
..( ・ω・。)つ━☆・*。
⊂   ノ    ・゜+.
...しーJ   °。+ *´¨)
         .· ´¸.·*´¨) ¸.·*¨)
          (¸.·´ (¸.·'*☆
나아라 얍
7983 2017-10-13 20:41:12 1
감기 조심하세여! [새창]
2017/10/13 20:29:34
아니에여... 덕분에 그래도 당당할 수 있었어여.
댓님 댓글이 아니었으면 저는 완전 부끄럽게 감기에 걸렸을 거예여! 그럼 왕 억울하잖아여!!!
하지만 전 당당했으니까 갠찬아여!!!^0^)/
7982 2017-10-13 20:39:28 1
희생부활자 후기 [새창]
2017/10/13 20:35:39
민폐캐릭터가 나오나여?
7981 2017-10-13 20:37:33 0
감기 조심하세여! [새창]
2017/10/13 20:29:34
아 이 댓글을 모고 생각났네여!
아깐 종합감기약 먹었으니까 이번엔 두통약을 먹어야겠어여ㅇㅁㅇ)9
7980 2017-10-13 20:32:32 1
감기 조심하세여! [새창]
2017/10/13 20:29:34
약간 써늘한 날씨를 디게 좋아하거든여ㅠㅁㅜ)...
그래서 호잌 넘 좋앜! 잊고나갔다가 저 혼자 반팔이라 넘 부끄러웠는데
자게분이 용기를 내라고 말씀해주셔서 완전 당당히 있었거든여!
그리구 당당히 감기에 걸렸어염. ㅎㅏ☆
7979 2017-10-13 20:30:05 0
하의실종 보기 싫나요?? [새창]
2017/10/13 20:27:31
좋아여!!! 예쁘잖아여!^0^
7978 2017-10-13 14:46:21 1
저 혼자 반팔이네여! [새창]
2017/10/13 14:33:29
댓님은 천사이신가여?
맞아여. 저는 추위를 잘 안 타는 강한 닝겐이니까 당당해질게여!!!!!!!! 감사해여!!!!!!
7977 2017-10-13 14:40:10 0
님들 님들 저도 큰일남 [새창]
2017/10/13 14:36:16

과제는 죽은 척 하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하네여.
하지만 교수님은 죽은 척 해도 무신답니다.
ㅈㅏ 이제 어서 과제를 시작하시져!
7976 2017-10-13 14:38:20 0
저 혼자 반팔이네여! [새창]
2017/10/13 14:33:29
약간 춥나? 싶은 날씨 넘 좋아하거든여.
그래서 그 날씨를 온몸으로 느끼자!!! 하고 반팔 입었는데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마주친 사람이 후드입은 사람이었어여.
1차 당황했는데 거리로 나가보니 증말 저만 살색이 보이더라구여.
거기서 빠꾸했어야 했는데ㅠㅠㅜㅠㅠ 아 지금 넘 부끄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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