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아잉

11229 2018-04-07 01:56:24 0

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쒸익,,, 쒸익,,,

11228 2018-04-07 01:55:28 1

옴해성사 [새창]

저도 글을 그렇게 잘 쓰는 편은 아닌데여, 많이 읽고 쓰다보면 늘더라구여! 특히 늘리고 싶은 분야의 책을 많이 읽다보면 그 분야의 표현력이 늡니다.
왜냐면 그 분야에거 특히 자주 쓰는 문장 모양이 있거든요. 그런게 자연스럽게 체화가 되면 그 다음부터 글이 느는건 시간문제더라구여ㅇ0ㅇ)!

11227 2018-04-07 01:49:49 0

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그(녀)는 우리 모두의 것이지 않습니까?
저는 그 모두에 포함입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제것이기도 합니다.

11226 2018-04-07 01:49:13 0

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헐 어떻게 그렇게 뻔뻔한 말을 하실 수가...!

11225 2018-04-07 01:48:08 0

뻘글인데 저는사오정입니다 [새창]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예전 앨범에 몬데그린이 많더라구여...
저 아직도 그 이사에서 애기소리 나는 거 그거 "미남이야"로 들려여...

11224 2018-04-07 01:46:57 0

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이 친구가 이렇게 귀여운데 한번 넘어가주시져!(?)

11223 2018-04-07 01:46:21 0

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클린연게 몰아내어
내꺼티브 이룩하자!

11222 2018-04-07 01:42:10 0

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야레야레 유감이군요... 데려가실 수 없습니다.

11221 2018-04-07 01:39:41 0

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S2

11220 2018-04-07 01:38:33 1

오늘의 내꺼티브 [새창]

헷

11219 2018-04-07 01:25:51 4

진이시 [새창]

11218 2018-04-07 01:24:54 4

오늘의 아무고나 [새창]

헐 언니 저랑 겨론해주세여 ㅇ<-<

11217 2018-04-07 00:58:25 6

뻘글인데 푸마와 화양연화가 연결이 되어있다는 증거가 [새창]

저두 이거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스메랄도 꽃말이었던 "전하지 못한 진심"이랑 이어진다고 생각했거든여!

11216 2018-04-07 00:55:03 2

문득 생각나서 하는 트와이스 짤털 [새창]

가즈아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