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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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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0-08-27 17:26:16 0
[새창]
전 요즘 리치리치에서만 시켜먹어요
벌써 쿠폰도 10장 모았어요! 히히
어제도 새벽 1시에 치킨을 시켰지요 히히히히

그리고 역시 처음 떠오른걸 시켜야합니당
네네치킨을 지르세요!
전화번호를 누르는 겁니다!
384 2010-08-27 16:59:24 1
[새창]
이것이 바로 쿨가이의 위엄 ㄷㄷㄷ
383 2010-08-23 07:55:21 0
든든하다. [새창]
2010/08/23 04:47:47
잉?
그 기숙사 우리 학교 기숙사랑 매우 비슷하네요;
사진에 나온 가구..도 우리 학교꺼랑 매우매우 비슷하네요

설마 같은학교는 아니겠죠?ㅋㅋㅋ
382 2010-08-22 01:18:04 0
둘째 데려왔는데 이름 좀 지어주세요 ㅎ [새창]
2010/08/21 14:35:29
봉천이 !
381 2010-08-22 00:59:29 0
여성분들 질문점요~ [새창]
2010/08/21 22:43:53
제이미 올리버가 이상형입니다♡
(램지 아저씨는 쫌 ㅋㅋㅋ 무섭)

요리잘하는 남자는 여자들한테 로망이죠 !


380 2010-08-22 00:55:40 0
초등학교6학년이 대학 걱정하는거 이상한가요? [새창]
2010/08/22 00:47:21
초등학생인데 벌써 대학걱정을 왜 해요 ㅠㅠ
가고싶은 대학(가야만할것같은 대학) 말고, 꿈은 가지고 있어요?
대학보다는 하고싶은 일, 해보고 싶은 것들을 더 많이 생각해보세요-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려고 공부하고 있어서, 매년 초등학교에 교생으로 나가요.
그런데 올해도 작년에도... 대학걱정, 성적걱정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초등학교 2학년인데도 대학걱정하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그런 아이들보면 어른으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일, 어제들은 재미있는 이야기, 친구들이랑 놀러갈 일들
이런거만 생각해도 반짝반짝하고 이쁠 때에요.
대학걱정은 나중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지금은 마음껏 놀고-
무엇보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찾아보길 바라요-
379 2010-08-20 22:06:21 0
꽃말이 고백인 꽃이나 풀잎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0/08/20 21:23:05
빨간 튤립의 꽃말이 '사랑의 고백'이에요~
378 2010-08-20 00:01:26 0
[새창]
11 잉? 왜 작년이라고 썻징 ㅋㅋ 올해 6월인데 ...

1 전 거의 대부분이라고 들었어요ㅠ
그래서 실습나가서 "막장 원어민교사 관리법, 대처법"을 특강으로 듣고 왔습니다;;
377 2010-08-20 00:01:26 6
[새창]
11 잉? 왜 작년이라고 썻징 ㅋㅋ 올해 6월인데 ...

1 전 거의 대부분이라고 들었어요ㅠ
그래서 실습나가서 "막장 원어민교사 관리법, 대처법"을 특강으로 듣고 왔습니다;;
376 2010-08-19 23:56:54 2
[새창]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 ㅠ

작년에 그 원어민 교사한테 주눅이 들어서 영어수업시간에 오두카니 앉아있던 우리반 애기들이 떠오르네요...

사진의 여자들보다는, 저딴 사람들이 선생님이랍시고 아이들 앞에 선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ㅠㅠ
375 2010-08-19 23:56:54 7
[새창]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 ㅠ

작년에 그 원어민 교사한테 주눅이 들어서 영어수업시간에 오두카니 앉아있던 우리반 애기들이 떠오르네요...

사진의 여자들보다는, 저딴 사람들이 선생님이랍시고 아이들 앞에 선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ㅠㅠ
374 2010-08-19 23:55:11 40
[새창]
원어민 교사...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ㅠ ㅠ

요즘 초등학교는 원어민교사가 모두 있습니다.
그런데 원어민교사들의 대부분이 교육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은 물론, 인성조차 제대로 박혀있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학원이 아니라 공교육에서요ㄷㄷ

제가 올해 교육실습을 나갔던 초등학교에는 여자 원어민 교사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영국인인데 무려 옥스포드를 졸업한 엘리트라고 해요.
그렇다면 왜 이런 고학력자가 우리나라에서 원어민 선생님을 할까요?

이 여자분은 한국에 관광을 목적으로 왔는데, 관광할 떄 필요한 돈을 충당하기위해 일을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 나오지 않는 날은 놀러다닌다고 하네요.
이 분은 전혀 교육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인사하면 무시하고, 질문하러 가까이가면 멀리 떨어지라고 하고-_-
무표정한 얼굴로 수업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아이들의 수준, 이해도, 학습상황 같은건 전혀 고려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 학교 원어민교사 담당 선생님 말씀으로는
이정도면 원어민교사들중에서는 아주 나은 것이라고 합니다-_-

그 전의 원어민 교사는 밤새 나이트클럽에서 술마시고 여자만나고 놀다가
학교에 전화해서 몸이 아파서 못나간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술냄새 폴폴나는 꾀죄죄한 모습으로 출근하고... 그상태로 애들을 만났다가-_-
밤되면 또 클럽에 나가고...

그나마 최근에는 원어민 교사들 중에 마약중독자나 범죄자는 줄었다고 하네요 -. -

이런 원어민 교사들에 대한 정부의 대우가 어찌나 좋은지...
월급은 10년 이상 근무한 교사들과 비슷한 수준인데, 학교에 나와서 수업은 일주일에 이틀정도?
계산해보면, 정말 시간당 임금이 어마어마합니다-_-

그러니까 원어민교사를 하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1. 한국에 놀러왔다가 유흥비 충당
2. 말그대로 돈벌려고 한국으로 찾아옴(이런 경우에 그 지역의 벼룩시장같은 광고지를 보고 온다고 하네요. 어찌된게 정부는 교사를 고용하는데 벼룩시장같은데 한줄 써놓고 ㅠㅠ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들이 돈벌려고 오겠죠...)

물론 간혹 아이들좋아하고, 교육에 신경쓰는 원어민 교사도 있습니다.
...ㅠ ㅠ 그러나 대다수의 학교의 대다수의 원어민 교사는 위의 사진 같은것 같네요.

영어교육 물론 중요하겠죠.
그런데 이게 아무 원어민이나 쓸정도로 시급한 사항인지는 의문입니다.
정말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한숨만 나옵니다.
373 2010-08-19 23:55:11 107
[새창]
원어민 교사...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ㅠ ㅠ

요즘 초등학교는 원어민교사가 모두 있습니다.
그런데 원어민교사들의 대부분이 교육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은 물론, 인성조차 제대로 박혀있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학원이 아니라 공교육에서요ㄷㄷ

제가 올해 교육실습을 나갔던 초등학교에는 여자 원어민 교사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영국인인데 무려 옥스포드를 졸업한 엘리트라고 해요.
그렇다면 왜 이런 고학력자가 우리나라에서 원어민 선생님을 할까요?

이 여자분은 한국에 관광을 목적으로 왔는데, 관광할 떄 필요한 돈을 충당하기위해 일을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 나오지 않는 날은 놀러다닌다고 하네요.
이 분은 전혀 교육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인사하면 무시하고, 질문하러 가까이가면 멀리 떨어지라고 하고-_-
무표정한 얼굴로 수업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아이들의 수준, 이해도, 학습상황 같은건 전혀 고려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 학교 원어민교사 담당 선생님 말씀으로는
이정도면 원어민교사들중에서는 아주 나은 것이라고 합니다-_-

그 전의 원어민 교사는 밤새 나이트클럽에서 술마시고 여자만나고 놀다가
학교에 전화해서 몸이 아파서 못나간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술냄새 폴폴나는 꾀죄죄한 모습으로 출근하고... 그상태로 애들을 만났다가-_-
밤되면 또 클럽에 나가고...

그나마 최근에는 원어민 교사들 중에 마약중독자나 범죄자는 줄었다고 하네요 -. -

이런 원어민 교사들에 대한 정부의 대우가 어찌나 좋은지...
월급은 10년 이상 근무한 교사들과 비슷한 수준인데, 학교에 나와서 수업은 일주일에 이틀정도?
계산해보면, 정말 시간당 임금이 어마어마합니다-_-

그러니까 원어민교사를 하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1. 한국에 놀러왔다가 유흥비 충당
2. 말그대로 돈벌려고 한국으로 찾아옴(이런 경우에 그 지역의 벼룩시장같은 광고지를 보고 온다고 하네요. 어찌된게 정부는 교사를 고용하는데 벼룩시장같은데 한줄 써놓고 ㅠㅠ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들이 돈벌려고 오겠죠...)

물론 간혹 아이들좋아하고, 교육에 신경쓰는 원어민 교사도 있습니다.
...ㅠ ㅠ 그러나 대다수의 학교의 대다수의 원어민 교사는 위의 사진 같은것 같네요.

영어교육 물론 중요하겠죠.
그런데 이게 아무 원어민이나 쓸정도로 시급한 사항인지는 의문입니다.
정말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한숨만 나옵니다.
372 2010-08-17 21:45:10 0
요즘 휴가철이라서 여행들 자주 가시자나요~ 고민좀.. [새창]
2010/08/17 21:42:06
잉? 당연히 똑같이 돈 걷어야죠-_- 이상한 친구네요;
돈이 없으면 놀러가질 말아야지, 일해서 돈 번 친구한테 더 내라고 하는건 아닌듯a
371 2010-08-17 21:26:19 1
여자랑 사귄지 일주일만에 잤다는 소리 들으면 어떤 남자로 보여요 [새창]
2010/08/17 21:01:58
좋은 남자로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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