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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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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0-09-01 01:17:54 0
님들 궁금한게잇어여 [급함] [새창]
2010/09/01 01:03:31
'거스러미'라고 합니다
414 2010-09-01 00:55:42 0
애니메이션 능력자분들 없나요 .. [새창]
2010/08/31 23:25:58
...미연시 계열 게임인데요 나름... 음-_-
인터넷에서 구하기 쉬우실꺼에요.
한글 번역 패치도 잘 되어있구요

사실 저도 마음에 들어서 컴터에 계속 소장중 ㅋㅋㅋㅋ 스토리가 맘에 들더라구요
413 2010-09-01 00:16:26 8
안녕하세요 방송 초반 진행을 맡게 될 진행자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0/08/31 23:41:28
오늘의 고대유물 발굴코너도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ㅋㅋㅋ

음 뭐 몇년전 오늘 베오베 자료라던가 이런거~
412 2010-08-30 16:31:08 0
[카툰]패딩신드롬ver.3.JPG.BGM.COM. [새창]
2010/08/30 14:00:53
근데 진짜 그림체도, 이토준지 초기작이랑 비슷하네요;;;;;
411 2010-08-30 16:09:16 0
참 짜증나네요 서로 취향 안맞은사람들끼리 얘기하는거 [새창]
2010/08/30 13:49:00
언니가 웃기다고 달려와서 이야기하는거... 귀엽지않나요?;

언니도 혼자 웃는것보다는 같이 웃고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오...
410 2010-08-30 16:00:13 0
교대 다니시는분들 물어볼게있어요 [새창]
2010/08/30 13:56:48
안녕하세요 교대생입니다.
전 지방출신인데 경인교대 경캠에 다니고 있어요a

교대생입장으로는, 교대에 늦게 들어오시면 들어올수록 손해입니다.
결국 교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싶어서 오는 건데, 갈수록 임용이 어려워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의 꿈을 위해서라도 왠만하면 한번에 들어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교대 성적은 각 교대별로 크게 차이가 없긴 합니다.
크게 차이가 없다곤해도 교대별로 성적 차이가 존재하는것도 사실이에요.
글쓴님의 성적이 말씀하신것처럼 약간 밑돈다면 경인교대는 어려울 수도 있겠죠...ㅠ ㅠ
그렇지만 아직 수능이 두달 남았고, 수능을 쳐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섣불리 포기하지마세요.

그리고 솔직한 제 생각으로는, 집을 떠나 살아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앞으로 교대에 입학해서 교사가 되고 난 뒤에는 계속 학교를 옮겨다니시게 됩니다.
어차피 그때가 되면 집밥을 못먹고 다니시겠지요.
그러니 미리 경험해본다고 생각하고, 지방교대에 지원하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제 동생말로는, 진주교대는 기숙사 밥이 아주 잘나온다고 합더라구요. (부러워서 눈물날정도 ㅠㅠ)
또 좋은 하숙집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고...

이제 곧 20대가 되실텐데 굳이 자신의 영역을 집근처로 한정시키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수능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409 2010-08-30 12:53:51 0
너무 얄미운 친구때문에...ㅜㅜ [새창]
2010/08/30 10:09:51
혼자서만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계셨던거 같애요.
남녀관계뿐만아니라 친구관계에서도 짝사랑은 있는데...
글쓴님이 아무리 잘해주시고 친구라고 챙겨주셔도, 그쪽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는듯a

결혼축하한다고 왜 연락하신건지 답답합니다.
그런 여자분들은 자기 결혼할때되면은 여기저기 연락돌려서
선물받고, 축의금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글쓴님은 계속 친구간의 의리로 관계를 지속해오신것 같은데...
싫으시면 과감하게 잘라내세요
절대로 님이 나쁜사람인거 아닙니다 !!
408 2010-08-30 12:34:27 21
강아지 긔엽긔 [새창]
2010/08/30 12:27:57
중간에 고양이님 근엄하셔 ㅋㅋ
407 2010-08-28 14:00:16 0
영어로 400자 글쓰기에서; 400자 세는 기준은 뭔가요?ㅠ ㅠ [새창]
2010/08/28 13:35:07
시험안내에, 에세이 300자 이상쓰기. 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단어 300개 라는 뜻이라구요? 헐
406 2010-08-28 02:17:29 0
정말 좌절스럽네요...ㅠ.ㅠ.. [새창]
2010/08/28 13:24:06
힘내세요 ㅠ ㅠ
405 2010-08-28 02:17:29 0
정말 좌절스럽네요...ㅠ.ㅠ.. [새창]
2010/08/28 02:10:40
힘내세요 ㅠ ㅠ
404 2010-08-28 02:09:49 1
얼음무지개님 생강ㅋ님 [새창]
2010/08/28 01:40:20
훈훈함이 밀려옵니다.
정화되는 이 기분 ~
403 2010-08-28 01:55:26 0
이것만 알면 님들도 쵝오의 남친이 되는거임!!! [새창]
2010/08/27 23:49:16
1위는 정말 좋아요.
배려해주는 것 같고, 보호받는 것 같고, 남친이 듬직해보이고, 괜히 두근두근해요.

2위도 좀 공감가는게, 간혹보면 아무런 계획없고 주관없는 남자분있어요;
그런분들 너무 답답하고 소심해보여요.
밥먹으러 가자고 해도 니가 먹고싶은거 먹자, 아무거나 먹을래, 이러고
놀러가자고 해도 니가 가고싶은데 가자... 이러는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남자분이 쫌 조사도 해오고 ㅠ ㅠ 좋아하는게 있으면 좋아한다고 말이라고 했으면 좋겠다는거

...그런데 전 솔로라서 안될듯....-_ㅠ
402 2010-08-28 01:30:11 0
야옹이 아가들이 많이 컸어요^^ [새창]
2010/08/28 06:23:48
귀엽당 ㅠㅠㅠㅠ

이렇게 많은 아깽이들을 한번에 보긴 처음이에요!
401 2010-08-28 01:27:59 5
아까 레알 시원했음 [새창]
2010/08/28 01:05:11
저도 지하철에서 저런 경험있어요!

아침에 학교가는 지하철에서, 그날따라 유독 더웠습니다.
이상하게 지하철은 밤엔 에어컨 빵빵하게 돌리면서, 사람많은 아침 지하철에는 잘안틀더라구요
하여튼 더위를 잘안타는 저도 더워하고 있었는데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께서 부채질을 하셨어요
그런데 바람이 저한테 다 오더라구요

부채바람이 그렇게 시원하다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처음보는 아주머니께 애정이 샘솟았어요~ 전혀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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