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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2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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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삼시세끼 부족함 없이 밥 주는 아이들 있어요.
어쩌다 온 아이들이 눌러 앉아 가족이 되었네요.
아부진 야생을 잃으니 조금씩만. 자주 주지 말라하시는데..
이미 태어날때부터 틀렸어요 아버지...
째뜬 그런 아이들이 있는데.
어느분이 치킨 봉다리를 집에 던져줬나봐요.
애들이 냄새나니 물고 뜯고 아주 난리 했더라구요..ㅠㅠ
열심히 먹고도 있었구요..
치즈야 누나가 닭삶아줄게 먹지마 ㅠㅠ 라고 할정도로요.
주시는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닭뼈는 언제나 무서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