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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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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의견이 부정 당하면 기분 나쁘고 상처가 되잖아요.
저는 비공감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떤 분들은 비공감은, 그냥 너랑 의견이 다를 뿐이야! 라고 말하시지만.
저는 반대랑 같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비공감 의견 너무 많으면 상처도 되구요.
(비공감 줄거까진 아닌데, 너무 비공감이 많지 않냐 했다가 최근에 비공감 엄청 받아서 상처 받은적 또 있는..멘탈 쿠크라..ㅠ)
사람은 언제나 실수 할 수 있는건데.
그거 잘 못 깨닫고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는다면, 기회도 줄 수 있는것 아닌가요?
반대가 기분 나쁘다고 비공감이 생긴건데, 저는 오히려 반대일때보다 비공감일때가 더 자주 난발 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