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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4: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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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 길에서 사는게, 집에서 사는것 보다 행복하지 않다는데 반대합니다.
물론 좋은 주인 만나면,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자겠죠.
근데, 대신 갇혀살아야하고, 동족간의 교류도 없겠죠.
저희 고양이가 그렇거든요. 나가고 싶은데, 교통사고나 쥐약을 먹는다거나 순해빠져서 누군가 데려갈까봐 못 내놓습니다.
방충망 열고 뛰어나가는데, 그 덕에 요즘 애 안 보이거나, 열려있으면 심장이 쿵하네요..
밖이 위험하지만 않다면, 내보내고 싶지만..항상 걱정되니..
그리고 어미가 있고 형제가 있다면, 길에서 사는게 행복하지.
생이별되어서 사는게 행복할까요?
또한 집으로 입양되어 사는게 행복할거라구요?
고양이가 직접 말한거 아니라면 모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