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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0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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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톱 수술한 고양이 봤습니다.
길냥이인데, 동물병원에서 받아줬더니...
거기 손님이든 살고 있는 유기견이고 싹 다 긁어서 피내서 뽑았다고 하더군요.
그거보고 잔인하다 생각했지만...
같이 지낼려니 어쩔 수 없었다 싶기도 했구요.
원장님이 하반신 마비된 강아지 키우시고 보호소 봉사활동 등..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이라, 심사숙고해서 고양이에겐 미안하지만,
그렇게 했구나 했습니다.
같이 못 지낸다면, 고양이도 병원을 떠나야하니...
그래도 저로썬 좀 불편하지만요.
지금은 손님 접대묘로서 강아지들하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치만 그래도 역시 발톱 뽑는건 잔인해요.
특히 가구 손상된다는 이유에서요.
작가는 그 내용을 썼을때, 그게 어떤 행위, 의미인지 알렸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작가는 상대적인것도 잘 못 된 내용도,
고치거나 수용할려는 생각이 없어요.
또는 추가되는 내용을 말해줘야한다, 이래도 무시하기 일상입니다.
본인은 개에 대한 편견으로 슬퍼하면서,
본인이 그린 내용으로 인해 편견이 생길까 걱정하는 고양이 주인 입장은 생각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