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저도 심한 악플 같은거 싫어합니다.
혐오하구요. 어떻게보면 안현수처럼 만만한 화풀이 대상인거죠.
근데 어차피 얘는 평생 그 금메달이 독이되겠죠.
꼬리표가 될거고.
88년 올림픽때 부정으로 금메달 딴 한국 선수분이 고통스러웠다라고 한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이 둘다 국가에서 돈 쓴거니 물려지지도 않을거고.
욕은 평생 먹어가고 죄책감도 본인이 안고 가져가죠.
그럼 그렇게 인터뷰를 떠나서.
적어도 소트니코바가 의아해하고 말도 안된다는 듯한 표정이었다면 덜 욕먹었을텐데..
물론 금메달을 딴건 기뻤겠지만. 보통은 의아해하잖아요?
그리고 카더라라고 해도. 원문이 러시아어일테니 뭐라 읽어볼 수도 없네요.
그리고 율리아 말은 잘못 된거다. 였지만 아니라는 말도 있었지 않나요.
솔직히 영어가 아니니 뭐라 판단 할수가 없네요.
전해져 왔다도 솔직히 확실하지 않은거잖아요. 루머인지 진실인지.
페북 도배는 솔직히 저도 싫어하지만.
그 동생 이야기와 불쌍하다는건 따로 봐야할 것 같아요.
불쌍하다고 부정하게 받아가는걸 쉴드 칠 수 없어요.
그리고 안현수하고는 좀 다르다고 봐요. 만만한 화풀이 대상이 된건 맞는데.
안현수는 진짜 그냥 욕 먹고 있는거니까요.
빙산연맹 놈들때매 좋다고 응원할땐 언제고.
빙엿하고 푸틴의 돈놀이때매 급 배신자 취급 당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