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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3: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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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았어요.
일단 제일 처음이.
작가: 한국 고양이, 길고양이는 원래 털이 억세고, 야생성을 가졌다.
독자: 그렇지 않다, 고양이마다 다르며 집에서 기르는 애들 또한 다르다.
작가의 그런 시선은 오히려 길고양이나 토종 고양이에 대한 잘못 된 인식을 만들어준다.
작가: 뭐래 또 고양이 집사들 유난떠네.--(실제로 트위터에 이런식으로 비꼬아 올렸어요)
그 이후에.
디엔드 이야기가 나왔는데.
디엔드는 남들보기 무서운 사냥견 혈통이잖아요.
그때 내용이, '외모만 보고 판단한다, 사실은 개마다 다르고 이렇게 순한데 외모만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들 보면 상처 받는다' 라는 식의 에피소드를 만든적도 있죠.
본인은 이 품종은 이러하다. 이래놓고.
자기 개에대해 이야기할떄는 같은 개라도 성격이 다르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본인이 겪은게 아니면 아니다라고 하고. 독자들은 바보로만 생각하는것 같고...
보면 유독 고양이나 고양이 주인들은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거 같고...
(똑같이 웹툰에 나오게할거면 중립적이어야하는데,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듯한..그러니 고양이 주인들도 더 난리.)
다소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발언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작가들은 이런 일이 터지만, 조심하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구요.
다른 일로는 목줄 등등..이나..
한번씩 보면 내 말이 맞다. 라던가, 타인은 약간 무시하는 듯한 발언도 있어요.
조심하지 않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