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미에게 배울걸 못 배우고 자란 아이들은. 성격 형성에 힘들더라구요. 어미가 키운 아이는 서열 잡으면 잡히고 목덜미도 통하지만. 그게 아닌 아기는 목덜미 잡으면 지랄발광해요.
즤집 둘째가 딱 그러는데.
제 손은 걸레짝이죠. 의사쌤은 마운팅으로 서열이 안 잡히면. 때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힘으로 안 잡히는 애들은 오히려 때리면 반감을 느끼고. 공격자라고 생각하고 사냥감으로 인식한다구요.
오히려. 밥을 자율에서 제한급식으로 바꿔서. 배고파서 먼저와서 밥달라 애교부리게 하고. 물면 물뿌리개같은걸로 천재지변이 일어나는것처럼 몰래 뿌리라고 하네요. (저는 이미 들킴..ㅜㅜ) 그리고 많이 놀아주고. 너무 물면 밖으로 내 보내고 모른척 하래요. 그리고 착한일하거나 하면 엄청 예뻐해주시구요. 사고치고 시간 지난걸로 혼내시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