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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2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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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가봐야 안락사나, 관리소홀/ 전염병으로 죽을거구요.
그럴거면 길이 낫긴하다고들 하더라구요.
진짜 실명이 된거예요? 아까 질병으로 눈꼽 껴서 눈 못 뜨는거 아니구요?
그정도면 안약으로 케어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꼬리 기형은 집에서 잘 먹고 잘 자란 아이들 사이에서도 나와요.
저희 아가가 그랬거든요.
기형은 어미 몸 속에서 제대로 먹지 못해 일어난다 그러더라구요.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요.
돌보실 여건이 안된다면,
도로 멀리 떼어놓고, 풀숲이나, 숨을만한 곳에 아가 내려놔놓고,
밥 좀 주고, 멀리서 지켜보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니면 데려와서 케어해서 책임지고 입양 보내시는 수 밖에 없구요.
아가 건강상태나, 깨끗한 정도 (어미 그루밍, 살찜 상태.) 를 보셔서.
주변에 어미가 있지 않을까 유추도 가능할거구요.
그런 경우에도 발견된 자리 근처에 안전한 곳에 두시면 찾아갈거구요.
근데, 차 바퀴라고 하셔서...차 안쪽으로 들어가서, 이동해서 온거라면 어미를 못 찾을거구요.
에효..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