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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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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잘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부정적인글만 있으니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긴했어요.
저는 시장에서도 마트에서도 실패해본 경험이 있어요.
마트라고 무조건 신선한 제품 파는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물건 잘 보실 수 있으면, 오일장/상설재래시장이 더 신선해요.
근데 그게 어렵고, 1인 가정이라면 마트가 나아요. 확실히!
1. 시장에 가는 시간대가 중요하다.
라고 하셨는데, 가게세 내고 계시는 분들이나, 매일 나오는 상설 시장의 경우에는 그렇게 덤 많이 안 줘요.
이건 오일장 저녁시간대에 가면 정말 많이 퍼주세요.
두개 천원하던거 세개 천원에 팔고, 이것저것 사면 좀 깎아주시곤 하거든요.
그리고,
윗 댓글처럼, 다른 분들 많이 가는 곳에서 사세요!
단골 많은 집은 그 이유가 있어요.
베오베 갔던 글이 불편했던게,
다 본인들 경험인건 알지만, 모든 재래시장이 더럽고, 비양심적이고.
변화하지 않는다라고만 하시니까 좀 그랬어요.
마트가 편해요. 인정합니다.
근데 볼줄만 안다면, 시장이 훨 신선해요. 그리고 변하는 곳은 있기 마련이구요.
말씀하신대로, 가격도 안 적고, 비양심적으로 하는 곳은 금방 사라지겠죠.
근데 너무 일반화 안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동네만 해도, 주차장/카드/아케이드/배송 하는걸요.
시에서 재래시장 지원을 많이 하거든요.
근데 시장이 바뀌었으니 이제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