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63
2014-09-08 10:32:04
2
싫으면 니가 나가라 그러세요.
진짜 몰상식하네요.
저희 고양이 사나워서 저 물어요.
근데 애기들은 움직임이 크거 놀래키는거 좋아하잖아요?
제가 문다고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도.
기어코 스트레스 줘서 물렸어요.
에효 일 났네 이라고 애기는 엄마한테 가서 울고 불고.
걱정했는데 외숙모는 왜 고양일 괴롭혀서 물리냐고 니가 잘 멋 했네 이러심서 토닥토닥 하시고.
그거 보고 많이 속상해하거나 싫어하실 줄 알았는데.
괜찮다 괜찮다 넘어가는거 보고 깜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