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7
2014-10-07 18:51:50
5
아버지 도다리 쑥국 잘한다는집 가셨는데.
그릇에 생선 머리만 나옴.
이게 문제가 아니라
그 생선대가리가 도다리가 아니라 광어였던거죠.
울 아버지도 바닷가출신에 낚시가 취미.
그런 아빠 눈에 딱 걸린거죠.
바로 주방장 불러서 하필 걸려도 나한테 걸리냐고.
도다리가 없음 없다. 대신 광어라도 어떠냐 물아봐야지 않냐.
담 부턴 그래라 그러셨더라구요..ㅎㅎ
아빠..
그거 일부러 그랬지 물어보고 양해 구할 사람이었음 애초에 안 그랬을거다 그랬네요. ㅎ
양심 팔아먹는 사람 너무 많아요.
컴터. 폰. 장보기 등등.
안 속을라면 내가 어느정도 지식을 알아야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