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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1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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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외할머니도 굴까러 다니시는데.
(가지 말라하셔도. 하나뿐인 친손주 용돈이라도 줘야지 하면서 가세요 ㅠㅠ 집에 있음 뭐하냐면서-)
많이 못 까세요.
님들 나이먹어서 8시간씩 서 있으실 수 있으세여?
아니 나는 지금도 못 하겠는데..
게다가 잘하는 분이나 그정도 까는거죠.
그리고 굴 철에 따라 달라요.
비쌀땐 더주고. 싸면 덜 주고.
전 굴 비싼데 저것밖에 안 주냐니까.
어머니가 그러네요.
굴 씨 사야하고 키워야하고 건질때 인력들어가고. 뭐하고 뭐하고..
그래서 인건비가 저정도라구요.
울 할머니 저번에 100만원 받았다고 많이 받으셨다고 자랑하실려고 전화오셨던거 기억나네요.
하루에 16만원요? 진짜 내새끼 먹여 살릴라고 쉬지도 않고 기계처럼 죽어라 하면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