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8
2014-12-15 15:46:40
1
전 중딩때 비오는날 자전거 타고가다 턱에 부딪혀서 자전거하고 같이 슬라이딩 한적 있어요.
그때 옆에가던 차량 운전자가 놀래서, 병원가자고 태워준다 하더라구요.
근데, 그 상황이 너무 쪽팔려서.
그냥 괜찮아요. 안 아파요 ㅎㅎ 요 앞에 집이예요. 하고 자전거 끌고 왔는데요.
집에 와서 보니 양 무릎에 피가 줄줄줄줄.....ㅎㅎ..
너무 부끄러워서, 아픈줄도 몰랐던거죠.
그때 병원은 안 갔지만,
비오는데 내리셔서, 병원가자고 하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