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7
2017-01-04 13:41:59
13
여섯글자로끝님은 고양이를 잘 키워보겠단 맘은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애들에 대한 기본 지식은 없었습니다.
최소 10년이상 자라는 아이들인데 기본 지식은 필수적인거예요.
격리, 방충망이 그렇게 나가기 좋은데 처치 안 해둔것.
겨울에 추운데...창문 그냥 닫아놓으시지...나갈떄 창문 닫고만 나가셨더라면 나으셨을텐데.
그리고 저는 여전히 다리가 아픈 아이가 3층 높이를 뛰어내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최소 다리 골절이라 애가 거의 움직이지 못 했을거구요.
동네에서 큰 소리로 못 부른다하시던데..
주택 아파트 빌라 사는 분들을 텔레파시 보낸다고 생각하세요?
고양이를 잃어버린것 보다는, 작성자님이 이후에 보이신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비난 하는겁니다.
딱 하시는 모습이 자기 잘 못 숨키려던 수 많은 입양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시거든요.
보통은 애가 낯선데 떨어져서 어디 사고난건 아닐까 3층에서 떨어졌으면 다친건 아닐까 걱정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 극성맞은거 아니냐 할 수 있을순 있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갑자기 사라지면 걱정되고 하는법인데..전혀 그래보이지 않아서 황당할 뿐입니다.
낯선 환경에 떨어져 무서워서 벌벌 떨며 설사하는 아이가.
진정으로 길에서 잘 지내겠지 싶으신거예요?? 고양인 환경에 예민해서..길에서 살았던 아이라도 멘붕와서 사고 당할 가능성도 높은걸요?
오기로 찾으시겠다 했지만, 오기가 아니라 진정으로 치즈를 위해서 애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원이라 말씀하시는 바람에 일정 다 꼬였던 오유 소녀님을 위해서라도 꼭 찾으셔서 피카츄님께 되돌려 주시는게 맞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