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1
2016-09-22 17:41:25
0
문득 든 의문인데, 만약 세상이 매트릭스라면 양자역학과 파동함수로 대표되는 '확률(난수)'적 결과는 어떤 기준으로 나오는 걸까요?
분명 그것도 시스템의 일부일텐데 말이죠.
분명 그것도 시스템의 일부일텐데 말이죠.
4730
2016-09-22 17:26:10
1
달걀 흰자가 70도에서 응고되니, 일단 한 번 물을 끓인 다음에 그 물을 가만 나뒀을 때에 달걀 흰자가 익지 않는 시간을 재서, 그 다음에 다시 한 번 물을 끓여서 먼저 쟀던 시간만큼 방치해두는 것은 어떨까요?
4729
2016-09-20 22:20:20
84
표창을 했으면 직업이랑 생활비 지원을 해줘야지....
소위 우파라는 것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 취급은 개떡같이 하면서 애국은 또 겁나 강조하지....
소위 우파라는 것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 취급은 개떡같이 하면서 애국은 또 겁나 강조하지....
4728
2016-09-20 21:37:59
0
그런 식으로 타국에 지진을 유발하는 것이 가능했다면 이미 2차대전때 마르고 닳도록 써먹었겠죠.
인간은 다른 인간을 죽이는 기술에 대해서는 사양이라는게 없으니까요.
인간은 다른 인간을 죽이는 기술에 대해서는 사양이라는게 없으니까요.
4726
2016-09-20 01:23:57
0
자꾸 저녁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달도 저녁에 뜨는게 아닙니다. 해가 반대편에 있어야 더 잘보이는 것 뿐이죠.
4724
2016-09-19 20:51:14
1
http://www.kma.go.kr/weather/earthquake_volcano/domesticlist.jsp
우연의 일치입니다.
우연의 일치입니다.
4723
2016-09-19 01:21:28
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68263&cid=40942&categoryId=32299
보통의 권적운으로 보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저 구름이 100% 지진과 상관 없다는 증거가 없으니 지진운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모양이지만요.
4722
2016-09-17 22:45:21
21
발전소가 심각한 상황이었던게 아니라,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비상경계령을 내렸었던게 아닌가요?
딱히 뉴스거리도 아니고, 원자력발전소의 실제 타당성 여부는 어쨌건, 저 대응 자체는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만...
딱히 뉴스거리도 아니고, 원자력발전소의 실제 타당성 여부는 어쨌건, 저 대응 자체는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만...
4721
2016-09-17 22:40:27
0
감염은 가능하겠지만, 그 확률은 극히 낮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에이즈 감염자의 혈액이라 해도 항바이러스제를 먹고 있는 보통의 감염자라면 바이러스 농도가 극히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멸하기 전에 구강 내 상처조직에 침투해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시키려면 일반적인 사례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산으로 차있는 위 속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에이즈 감염자의 혈액이라 해도 항바이러스제를 먹고 있는 보통의 감염자라면 바이러스 농도가 극히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멸하기 전에 구강 내 상처조직에 침투해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시키려면 일반적인 사례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산으로 차있는 위 속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4720
2016-09-17 02:47:40
0
손가락에 페로몬같은 유인물질을 뭍혔을 것 같네요.
4718
2016-09-15 11:43:49
1
저렇게 발생한 여분의 수익이 사회복지로 환원되어야 할텐데....
인공지능은 갈수록 발전하는데 사람의 삶에 대한 논의는 지지부진한 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네요.
인공지능은 갈수록 발전하는데 사람의 삶에 대한 논의는 지지부진한 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네요.
4717
2016-09-14 22:29:37
0
추가.
http://todayhumor.com/?science_58834
http://todayhumor.com/?science_60592
http://todayhumor.com/?science_58834
http://todayhumor.com/?science_60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