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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6 2023-06-23 12:03:11 0
[새창]
Q: 두 개의 계가 분리되어 서로 관측되지 않을 경우. 각 계A, 계B 안에 속해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관측하면 어떻게 되는가?

A: 불확정 상태인 것은 각 계의 상대적인 위치와 속력입니다. 계A와 계B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각자 정상적인 관측과 활동이 가능하며, A와 B 사이의 관계만이 불확실합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애초에 불확정성을 부정하기 위해 고안된 사고실험이기에 불확정성에 대한 예로 들기엔 적절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살아있는 상태와 죽어있는 상태가 중첩되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평행차원은 가정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둘 중 하나이며, 관측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중슬롯에 던지면 파동화된 상태로 통과할 것입니다.
5885 2023-05-17 21:38:58 0
큰숫자를 표현할 때 쉼표 사용에 대한 건의 [새창]
2023/05/17 10:17:04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메모할 때만 한정적으로 위에다 콤마를 찍어 구분하는 편입니다.
5884 2023-05-08 22:55:58 1
누르면 특정 소리가 나는 장치를 만들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3/05/08 19:06:08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39825810142?query=%EB%B0%A9%EA%B7%80%EC%86%8C%EB%A6%AC&NaPm=ct%3Dlhewnbkw%7Cci%3D7bdad042e777604c0956ba3fea653e1ccb9959a1%7Ctr%3Dslsl%7Csn%3D95694%7Chk%3D21654cbd7e28ab5930c6431898e609c354064fbe

웬만한 건 다 파니까 사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5883 2023-05-08 00:51:32 0
두 크기의 보온컵이 있을때 [새창]
2023/05/06 20:29:05
추신: 보온병 내부의 온도는 얼음 온도와 같은 0도로 가정한다.
5882 2023-05-08 00:50:23 1
두 크기의 보온컵이 있을때 [새창]
2023/05/06 20:29:05
1. 열교환이 일어난다. (전제조건)
2. 열교환량은 면적에 비례한다. (사실)
3. 따라서 보온병이 클 수록 보온병 내부로 교환되는 열량이 많아진다.

4. 그러나 증가된 보온병 내부의 공기가 가지는 비열이 보온병 사이즈 증가로 인해 유입되는 열량보다 클 경우. 열 교환량보다 내부 온도 상승량이 적을 수 있음.
5. 보온병 내부 용량은 세제곱(부피)에 비례해 증가하지만 열 교환 비율은 제곱(면적)에 비례해 증가하기 때문에 보온병 내부 공기의 비열에 상관 없이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큰 보온병 쪽의 얼음이 더 늦게 녹을 것.

즉, 내부에 공기가 차 있는 보온병을 가정할 경우. (진공일 경우 큰 쪽이 무조건 빨리 녹음. 승화든 뭐든.)
보온병이 커질 수록,
1. 열 교환량은 제곱에 비례해 증가.
2. 내부 열 용량은 세제곱에 비례해 증가.
따라서 특정 크기 이상의 보온병의 얼음이 작은 보온병보다 늦게 녹는 지점이 존재하게 됨.
5881 2023-05-05 21:06:11 1
범고래쇼 [새창]
2023/05/05 15:50:13
바다의 깡패... 하지만 인간에겐 따뜻하겠지..?
5880 2023-03-17 01:41:50 1
[새창]
심시티2
환세취호전 추가요.
5879 2023-02-19 22:47:11 2
어느 과학자의 노벨상 수상법 [새창]
2023/02/19 18:54:13
쎄봉//
1. 테이프 접착제 때문에 오염됨.
2. 테이프로 떼봤자 부스러기들임.
3. 부스러기들을 조립하는 건 현재 기술로 불가능.
4. 그냥 처음부터 합성해야 됨.
5878 2023-02-02 20:02:04 0
엘론머스크가 쏘아올린 공 [새창]
2023/02/02 02:30:11
아니... 아예 산 정상 전망 좋은 곳에 스타링크 꾸려놓고 PC방 차리면 장사 잘 될 것 같은데...
5877 2023-02-02 20:00:57 0
엘론머스크가 쏘아올린 공 [새창]
2023/02/02 02:30:11
게이밍 노트북 가지고 지리산 꼭대기에서 격갬 대전 돌려보고 싶음.
5876 2023-01-19 14:49:21 0
尹 외교 참사를 대하는 2찍 수구꼴통의 논리 수준 [새창]
2023/01/19 11:58:35
북한 노동당에서 박수치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왜 여기 있는지...
5875 2022-12-28 12:17:07 26
영양사가 말하는 학생과 직장인 피드백 차이 [새창]
2022/12/28 09:06:24
근데 밥 주는 사람한테 시비거는 것만큼 위험한 짓도 없음.
5874 2022-12-18 17:58:20 2
욕 먹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공지 [새창]
2022/12/17 16:39:55
지들만 아는 약어 쓰면서 우월감 느끼는게 딱 중딩 커뮤 수준인데...
5873 2022-12-17 11:35:33 37
며칠 전 콜라 24캔을 시켰는데 오늘 판매처에서 전화가 왔다. [새창]
2022/12/17 09:48:40
뭔가 사이즈를 보니까 한두개를 저렇게 보낸게 아닌 것 같은데....

대량으로 두 배로 발송해서 사장이 니가 다 수습하라고 갈궈댄 상황 아닐까..?
5872 2022-10-29 20:43:46 1
알쏭달쏭 입자물리학 최신 연구 [새창]
2022/10/29 00:27:17
이런 거 보면 양성자, 중성자는 그 자체로서 하나의 최소 단위가 아닐까 싶음.
에너지를 가해서 핵을 쪼개는 행위는 내부 구성물을 끄집어 내는 게 아니라 분해->재생성 과정이고.
예를 들어 중성자는 양성자+전자+중성미자로 붕괴하지만 중성자 안에 양성자와 중성미자가 들어있다고 보지 않는 것처럼, 현재의 입자론 계산에 뭔가 근본적인 착오가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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