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로봇 팔 [새창]

역시 촉수가 진리....

5015 2017-04-04 01:34:11 0

케모노 종이비행기는 그거 아닌가요? [새창]

1화에서 가방과 함께 '서벌이 만든' 비행기이거나, 아니면 근처에 있는 가이드 페이퍼로 만든것일 겁니다.
적어도 가방이 만든 건 아니에요. 날아가는 거 보면 꼬깃꼬깃하니까요.

킵해둘 공간이 없었던 것 같긴 한데, 어쩌면 가방이 메고 있던 가방 안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5014 2017-04-03 20:31:33 2

75KM짜리 우주선이 서울 75KM 상공에 떠있다면 어디까지 보일까요? [새창]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비교해 보죠. 75km의 물체가 75km 상공에 있다면,
달까지의 거리 38만km(약 5066배) 에 지름 38만km의 물체가 있는 것과 같은 크기로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달의 지름은 3474km이니, 달보다 약 109배 정도 크게 보이겠네요.
이정도 크기라면 달에 착륙해 있더라도 눈 좋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5013 2017-04-03 13:57:38 3

원숭이 떼죽음, 264명 사망..'바이러스 폭풍' 전조인가 [새창]

원숭이를 한 명 두 명 세다니.... 혹성탈출인가?!

5012 2017-04-03 13:54:54 1

'정신사나운 글'이란 제목의 글을 쓰려고 했다가 [새창]

5011 2017-04-03 02:23:45 3

카레를 먹는겁니다 [새창]

5010 2017-04-02 12:55:47 1

제가 정전기가 좀 심한데요.. [새창]

다른사람들보다 유독 정전기가 심하게 튄다면 평소 많이 돌아다니거나 입고 있는 옷이 문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5009 2017-04-02 12:52:32 0

"세월호 인양 과정 중에 '침몰 중요 단서' 곳곳 절단·훼손" [새창]

제목 왜이러나요...

5008 2017-04-01 21:18:05 18

펌/[케모노 프렌즈 12화 스포] ㅠㅠㅠㅠ [새창]

5007 2017-04-01 19:56:21 1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몇일까요? [새창]

5006 2017-04-01 12:53:08 0

왜 불안감은 시간이 지나도 내성이 생기지 않나요? [새창]

음....
즐거움을 느끼는 구조는 더하기 구조이지만, 불안감을 느끼는 구조는 마이너스 구조라서 그래요.

적당히 비유하자면,
즐거움은 마치 집에 새로운 짐을 들여와 정리하는 것처럼 뇌에 즐거운 사건을 차곡차곡 더해갈 때마다 생기는 감정이라서 모두 정리되고 나면 더 이상 즐겁지 않게 되는 것이고,
불안감은 자기 영역 안에 위험한 무언가가 돌아다니는 상태와 같아서, 뇌가 위험에 의해 억압된 부분을 회복시키기 위해 발생시키는 감정인지라, 억압된 부분이 모두 해결되기 전까지는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 거죠.

이러한 자기회복이라는 것은 생존과 직결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더 강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진화적으로도 위험한 포식자에게 익숙해져서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는 생물은 맛있는 고기가 되었죠.

5005 2017-04-01 12:37:51 1

저울이 어느쪽으로 기울어질것인지를 구하시오. [새창]

2번이에요.
오른쪽이에요.
오른쪽의 쇠구슬은 부력만큼 가벼워지죠.
그만큼 저울은 아래로 밀리고요.
실질적으로 물이 꽉 차있는 것과 같아요.

5004 2017-03-31 16:57:35 31

[새창]

그런게 병원마다 심하게 갈리더라고요.
의사가 하나하나 신경 써주는 병원이 있고, 어느 병원은 그냥 대충 환자를 마치 가축 관리하듯이 하더라고요.

5003 2017-03-31 13:08:38 4

주토피아가 표절 소송에 휘말렸네요. [새창]

표절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것 같지만, 확실히 억울할만큼 공통점이 있네요.

5002 2017-03-28 19:36:06 0

일본에서 만든 과학쪽 애니메이션 있나요? [새창]

플라네테스요.
과학이라기보다는 근미래 드라마같은 느낌이지만 우주나 우주복이나 로켓 같은 설정이 잘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