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과학은 '믿음' 이 아닙니다.

게시판 잘못 찾아오신 듯.

2450 2014-12-02 23:18:20 0

중력수축을하면 온도가 올라간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요.. [새창]

1. 위치에너지 -> 열 에너지
2. 단열압축

2449 2014-12-02 22:32:01 0

저기 진짜 더러운 이야기 인데요 (진짜 급해요 ) [새창]

어.... 음.... 뜨거운 물을 부어보세요.......;;;;

2448 2014-12-02 21:42:46 2

과학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가까운 게시판에 질문 올립니다. [새창]

그리고, 당연히 뱃속에 들어갔을 때의 부피입니다.

2447 2014-12-02 21:41:29 1

과학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가까운 게시판에 질문 올립니다. [새창]

부피요.
뭐,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대부분이 물 무게가 되지만...

2446 2014-12-02 20:46:09 0

불법다운로드와 관련해서 제가 하고싶었던 결론입니다. [새창]

사실 이런건 학자와 이해당사자들의 지속적인 논의와 상호이해 뒤에 법적 제도로써 뒷받침되어야 하는 건데... 음...

2445 2014-12-02 19:41:24 82

"가격표 앞에 애국심없다" 베스트 댓글 [새창]

요즘 상황을 보면, 나라는 있는데 아무래도 내가 그 나라 국민은 아닌 것 같다.

2444 2014-12-02 19:39:50 0

폭탄을 100개를 한군대 모아놓고 터트리면 파괴력이 더쌔나요? [새창]

폭발물의 종류와 산소의 유무에 따라 다르죠.
연소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가 포함되어 있는 상태를 전제로 말하자면, 폭발에너지는 서로 상쇄되지 않고 반사되는 것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두 물체가 탄성충돌하지 않았을 때, 그 운동에너지가 결국 열 에너지로 바뀌는 것처럼, 열 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폭발상황에서는 상쇄되는 운동에너지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443 2014-12-02 14:02:08 3

우주 탄생 순간의 궁금증 [새창]

블랙홀이 터진게 아닙니다.

그리고 공간 자체가 팽창했기에, 안과 밖이라는 구분 자체가 없었을 겁니다.

어쩌면 지금 이 우주는 137억 년 전에 생성된 블랙홀의 내부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2442 2014-12-01 17:03:09 4

적반하장 코리아(부제:공원에서 활쏘다 신고 당하고 빡쳐서...) [새창]

↑ 통제되지 않은 장소에서 위험한 도구를 사용하면 안 되죠.
굳이 하고 싶다면, 차단줄 두르고, 안전요원이라도 배치하고 했어야죠.

2441 2014-12-01 00:32:20 1

특이한 재료로 만든 옛날 갑옷들 [새창]

저 비단 갑옷은 화살을 막아내는 능력도 좋고, 화살이 박하더라도 찢어진 천조각이 살 속에 남지 않아서 부상시 생존률을 엄청 높여줬다고 하더군요.

2440 2014-11-29 13:40:59 8

러시아 핵탄두16개 탑재한 신형 핵미사일 출현... [새창]

저 현상은 로켓 연료통 같은게 대기권으로 낙하하면서 고온 고압으로 인해 내부의 가스가 유출되며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2439 2014-11-28 18:29:30 0

레일건 질문.... [새창]

추가로, 우주는 단열이되긴 하지만, 복사되는 열이 생각 외로 많아서 그림자(밤) 지역에서는 의외로 춥습니다.

열 손실이 시간당 20도 이상씩 날 수 있어요.

2438 2014-11-28 18:25:51 0

벽을 계속 들이받으면 벽을 통과할수있는 확률이 0는 아니다라는 [새창]

근데 그 확률이란게 우주 수명이 다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일어나기 힘든 확률...

2437 2014-11-28 18:24:55 0

수맥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수맥은 그냥 기분탓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