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706 2018-10-30 15:48:26 0

2018/10/30 09:57:05

혹시 곰팡이나 다른 유해물질이 있는 건 아닐까요?
혹시 날이 추워져 창문을 닫고 생활하기 시작할 때부터 해당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습도를 높이기보다는 일단 주거환경을 원점부터 재검토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705 2018-10-30 15:45:41 0

유연(납)휘발유 금지시킬 때나, 프레온가스 금지시킬 때도 돈 먹고 헛소리 지껄이는 과학자들이나 음모론에 심취해 똑똑한 척 하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적거나 제한적이라면, 그리고 그에 대한 제대로 된 증거가 있다면 학계에서 먼저 논의되고 받아들여지겠죠.

5704 2018-10-16 18:57:27 21

판빙빙 근황.jpg [새창]

2018/10/16 14:37:29

정상적인 나라라면 아무리 범죄자라도 저렇게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진 않겠죠.

5703 2018-10-15 20:20:13 0

외국인 승차거부하는 택시 [새창]

2018/10/13 15:24:18

"뭐해, 외국인? 내가 살려줬잖아. 그럼 뭐라고 해야 하지?"

5702 2018-10-04 13:28:16 0

안간이 추구하는 관점과 유전자가 추구하는 관점은 정반대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8/10/04 09:51:41

글쎄요, 사실 그 모든게 유전자의 "계획대로" 일지도요.

5701 2018-09-30 23:50:57 0

[새창]

체급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자기가 말벌 20마리랑 붙어서 이길 수 있을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5700 2018-09-27 02:24:32 0

과학 철학 [새창]

2018/09/27 01:36:21

글쎄요. 굳이 마지노선을 정하자면 재연성이 아닐까요?
중세시대의 천문학이 원리는 몰라도 일식과 월식을 정확히 예견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가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에 대해서도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반복성을 보증하는)보편체계를 만들 수 있다면 그건 과학이라 할 수 있겠죠.
반면에 아무리 견고한 논리로 완성된 이론이라 해도 그것이 반복되는 현상을 담보로 하지 않는다면 그건 과학이 아닌 다른 무언가겠죠.

5699 2018-09-17 15:00:24 0

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목소리가 높도록 진화했을까요? [새창]

2018/09/17 13:46:14

성 호르몬에 의한 신체 발달 특성이 그대로 성 선호 경향이 되며 고착화된 경우가 아닐까요?

5698 2018-09-14 19:28:29 2

..연구개발활동 안전분석.. 진짜 병신같네요. [새창]

2018/09/14 19:04:16

그야말로 탁상행정의 모범이네요 =_=

5697 2018-09-12 14:29:48 1

베오베의 몰카달인 글 말인데... [새창]

2018/09/12 13:48:33

그리고 적외선 라이트를 가루를 뿌려서 본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