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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 2018-12-15 19:44:00 4
입양의 선순환 [새창]
2018/12/15 10:52:15
다만, 개도 눈곱 닦으려고 가끔씩 저렇게 고양이세수 하긴 합니다.
5720 2018-12-15 18:37:02 1
사람의 부피(volume) , 밀도(density)는 어느 정도일까요? [새창]
2018/12/15 00:58:48
음... 추운 바깥에서 숨을 내쉬면 입김이 서리죠?
그 하얀 수증기 입자들 중 하나의 크기 정도로 압축될 겁니다.
5719 2018-12-04 21:46:08 0
'유전자 편집 아기' 논란 중국 과학자 행방 묘연 [새창]
2018/12/04 19:36:47
오히려 위험이 낮아지겠죠.
현재 에이즈 관련 유전자 대체 시도를 한 것만 봐도 그렇지만, 특정 질병이 대유행하기 시작할 조짐이 보이면 새로 태어날 아이들에게 대항 유전자를 심어주거나 취약 유전자를 제거하면 되니까요.
5718 2018-11-26 20:58:37 0
로스트 아크의 문제점. (50랩 후기) [새창]
2018/11/26 20:29:35
전 "신경 쓰면 지는 거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넘겼네요. ㅋㅋ
나중에 배 타고 모코코 섬으로 넘어가면, 좀 지루해지긴 하는데, 설정이나 스토리적으로는 좀 나아지더라고요.
모코코 섬에서 무당벌레는 꼭 타보세요! 겁나 귀여움.
5717 2018-11-26 20:55:43 3
로스트 아크의 문제점. (50랩 후기) [새창]
2018/11/26 20:29:35
확실히, 처음에 지나가다가 뜬금없이 모코코 발견했을 때는 되게 재밌고 좋았어요.
진행하면서 괜히 주변 한 번 더 쳐다보기도 하고...
근데 말하신 것처럼, 모든 모코코가 250개 넘어가고, 말도 안 되는 위치에 있고, 놓치고 지나친 거 다시 먹으러 가야 하다 보니 슬슬 짜증이 나더라고요.

모코코 씨앗 설정도 참신하고 좋긴 했는데, 아니, 적어도 설정에 맞춰서 좀 일관성 있게 숨겨놓던가, 해당 지역(대륙이 아니라)에 모두 몇 개가 있는지라도 좀 알려주던가, 숨겨진 지역에 있는 모코코는 별도의 독립 에피소드라도 만들어 주던가, 아, 진짜 찾다찾다 화딱지가.... 흠흠.;;;

아무튼, 여러모로 비싸보이는 연출이 아까운 게임이었어요.
5716 2018-11-17 19:51:29 0
대기열 진짜 안녕, '로스트아크' 9번째 신규 서버 16일 오픈 [새창]
2018/11/16 02:02:03
17일에서 왔습니다. 대기열 8천대에서 시작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5715 2018-11-11 18:40:42 0
로스트 아크 30랩 후기. [새창]
2018/11/11 17:06:50
윽. 어떻게든 만랩은 찍어봐야겠네요.
3~40랩 구간도 연출 쩐다고 하고, 뭔가 참 대단한 작품인 것 같긴 해요.
5714 2018-11-10 17:35:17 0
로스트아크 감상 [새창]
2018/11/10 01:59:42
게임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근데 스토리랑 캐릭터랑 세계관이 평범하다 못해 밋밋한 수준...
5713 2018-11-10 17:32:19 0
로스트아크 자고라스 산 6시 바리게이트 깨는데 [새창]
2018/11/10 14:34:19
그거 부술 수 있는 거였군요....
한 1분 치다가 포기했는데...
5712 2018-11-08 15:19:26 0
로스트아크 왤케 까기만 하는지.. [새창]
2018/11/08 11:59:12
게임 자체는 잘 만들긴 했더라고요.
캐릭터가 좀 마네킹 같고, 스토리가 유치하긴 하지만 그냥 게임 플레이만 즐긴다면 꽤 잘 나온 것 같아요.
5711 2018-11-07 20:49:38 0
로스트 아크 간단 후기. [새창]
2018/11/07 18:28:06
전 LoL 비슷한 느낌이라서 나름 나쁘진 않지 않나 싶었는데...
...음. 생각해보니 조작이 좀 짜증나긴 했네요.
5710 2018-11-07 14:46:09 12
독사에 물린 남자의 대처법 [새창]
2018/11/07 12:00:37
비오는게좋아// 아마 혈액독일 텐데, 그랬다간 몸 전체의 피가 굳어서 쾌속으로 디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Y1L4CKE5tw (1분부터)
5709 2018-11-06 16:26:15 1
[새창]
부러워서 나오는 감탄사 같은 겁니다.
예를 들어, "아, X새끼, X나 잘생겼네. 나 한강에 자살하러 간다 망할 놈아." 같은 거. 글 쓴 사람 반응으로도 알 수 있듯이 그냥 칭찬이죠.
5708 2018-11-06 15:06:59 0
"'첫 외계 혜성' 오무아무아는 외계인이 보낸 '돛'" (연구) [새창]
2018/11/06 12:11:37
이 우주는 혼자 살기엔 너무 넓지만,
같이 살기엔 너무 무섭다.
5707 2018-11-03 23:42:53 0
라면냄비 들다 본능적으로 귓불을 잡았다. [새창]
2018/11/03 1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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