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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1 2015-10-04 23:13:29 0
질문글)간단한 중학교 수학문제인데.. [새창]
2015/10/04 23:09:10
피타고라스의 정리 + 헤론의 공식
3890 2015-10-04 17:51:28 1
우주에선 질량 무기가 최강이다? [새창]
2015/10/04 16:02:29
덧붙여, 우주선의 주요 항로에 돌덩이 하나만 몰래 끼워넣어도 대참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애초에 찾아서 추적하기도 어려운 돌덩이에 스텔스기능까지 넣어버리게 되면 우주 최강 무기가 탄생하죠.

결국 우주시대의 전쟁은 (X나 비싼) 함대를 이끌고 적 기지까지 공격해들어가기보다는 그냥 앉은 자리에서 열심히 돌이나 날리다가 어느 한 쪽이 괴멸상태가 되면 그제서야 점령부대를 데리고 점령하는 형식이 될 가능성이 커요.
3889 2015-10-04 17:44:47 2
우주에선 질량 무기가 최강이다? [새창]
2015/10/04 16:02:29
사람이나 소형선이 아닌, 중대형 함선, 기지, 요새, 행성 등의 기본적인 방어력이 높고, 비싸고, 회피기동이 힘든 대상을 상대할 때는 질량무기가 최고죠.

예를 들어, 외계인이 지구침공을 한다고 하면 굳이 지상까지 내려와서 레이저로 뿅뿅거릴 필요가 없어요.
소행성대에 있는 소행성들을 잡아다가 지구 궤도로 쏴버려도 되고, 좀 장기전을 계획한다면 달에 채석장을 만들어 놓고 리니어 모터로 쏴버리면 편하죠.

인류가 우주진출을 한 이후에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어차피 주요 시설물은 행성에 있거나 특정 궤도에 고정(?)되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적당한 돌덩어리를 충돌 궤도로 던져서 그거 피하거나 막아내게 하기만 해도 겁나 이득이죠.
어차피 전쟁은 생산력을 바탕으로한 소모전이니까요.
3888 2015-10-03 18:16:49 0
[새창]
툼레이더 생각나네요.
저걸 진짜로 올라가는건 게임에서나 보는 일인 줄 알았는데...
3887 2015-10-03 00:25:29 0
[새창]
다음은 과학계에서 악당으로 취급받는 예입니다.
1. 창조론 등을 들먹이며 과학을 부정하는 자.
2. 무한동력 등 법칙을 뛰어넘는 발견(발명)을 했다고 주장하는 자.
3. 논문 등의 데이터를 사기치는 자.

다음은 과학계에서 영웅으로 취급받는 예입니다.
1. 핵무기를 만들 이론을 정립한 사람. (아인슈타인 등)
2. 핵무기를 만든 사람. (폰 노이만 등)
3. 핵을 배달해줄 로켓을 만든 사람. (베르너 폰 브라운 등)

이쪽은 누군가가 얼마나 착하게(나쁘게) 살았느냐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3886 2015-10-02 20:37:24 0
이 문제풀면 천재!!! (답은12시 공개됩니다,,!) [새창]
2015/10/02 18:17:36
최대 체적이 되도록 돌을 쌓는다고 가정할 때, 테이블 넓이와 돌 크기에 따라 쌓은 돌의 총 개수는 짝수도 되고 홀수도 되기 때문에 먼저 돌을 놓은 사람이 이길지 질 지는 판단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 케플러의 추측 ( http://blog.hani.co.kr/reslieu/35146 )
3885 2015-10-02 16:16:16 0
미국의 미친 계획: 오리온 프로젝트 [새창]
2015/09/30 20:19:21
헐... 아니, 계산이... 어... 어?
3884 2015-10-02 16:06:27 0
수학 7대 난제 Navier-stokes equation 알아봅시다 [새창]
2015/10/02 14:34:26
좋았어! 언젠가 데이트하게 되면 써먹어야지!
3883 2015-10-02 09:42:13 2
이상한꿈 [새창]
2015/10/02 02:32:46
일차적으로는 '마주칠까봐 불안해서' 그렇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다시 마주칠 것 같다는 불안을 해소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그런 꿈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차적으로는 과거의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꿈에서 반복되어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라우마에 의한 영향은 자신이 안전하다는 정서적 확신이 없는 이상 계속되므로, '가능하다면' 직면하여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3882 2015-10-02 09:35:27 0
미국의 미친 계획: 오리온 프로젝트 [새창]
2015/09/30 20:19:21
어... 그건 좀 이상한데요?
추진과 동시에 추진체도 같이 가속되니까 (추진체의 종류와 상관 없이) 꾸준히 가속시킬 수만 있다면 아광속까지도 가능하겠죠.
저 속도 이야기는 실을 수 있는 연료량과 그에 따른 총 추진력을 계산한게 아닐까요?
3880 2015-10-01 19:19:59 0
중3 기하 문제 입니다!! [새창]
2015/10/01 16:44:19
음... 등변 사다리꼴의 외심의 성질을 이용해서 푸는 문제 같은데...
3879 2015-10-01 14:02:39 0
(bgm)제가 공대에서 배운 걸 만화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창]
2015/10/01 13:26:55
꼬마야, 여기 4색 문제라는 이미 '증명'된 문제가 있는데 한 번 해보겠니? (생글생글)
3878 2015-10-01 09:52:59 5
미국의 미친 계획: 오리온 프로젝트 [새창]
2015/09/30 20:19:21
글쓴분의 꼬릿말을 참고해 주세요.
3877 2015-10-01 08:09:14 0
작금의 화성에 관한 기사가 옳을까요? (비공 각오) [새창]
2015/09/30 23:38:26
나사는 전에 설레발치던 전적이 있어서, 이번 발표도 직접 확인하기 전엔 뭐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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