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6
2016-04-14 19:42:01
48
그 지역 사전투표할 때, 새누리당 안 찍었다는 사람만 증인으로 나오면 되는 일이네요.
정말 의심되면 뺑소니 목격범 찾듯이 현수막이라도 걸고 더민주나 다른 정당에 투표한 사람을 찾으면 되겠죠.
정말 의심되면 뺑소니 목격범 찾듯이 현수막이라도 걸고 더민주나 다른 정당에 투표한 사람을 찾으면 되겠죠.
4415
2016-04-13 14:34:48
7
저런, 체크무늬 남방을 먼저 확인하셨어야죠.
4414
2016-04-12 16:08:44
5
아무리 충격파가 전달된다 해도 충격파의 위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할테니 어느 정도 유효살상거리가 있을 텐데.... 정작 중요한 지상과 수중에서의 유효살상거리에 대한 내용이 빠졌네요.
4412
2016-04-11 07:50:10
0
컴플렉스라기보다는 억압한 무의식적 충동에 가깝죠.
그러니, 카톨릭에 대한 유난한 혐오가 계속되는 이상, 환청의 내용이 변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아, 그리고 옆에 심리학 게시판 있어요.
그러니, 카톨릭에 대한 유난한 혐오가 계속되는 이상, 환청의 내용이 변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아, 그리고 옆에 심리학 게시판 있어요.
4411
2016-04-10 22:09:03
0
혈액이야 늘어나겠지만, 그것을 순환시키기 위한 심장의 부담이 커지겠죠.
4409
2016-04-08 22:29:28
0
계산 결과는 여기서...
http://www.wolframalpha.com/input/?i=(9%5E9)!
http://www.wolframalpha.com/input/?i=(9%5E9)!
4405
2016-04-06 01:51:49
6
과학을 공부하면 적어도 이런 글은 안 쓰게 되니까요.
4404
2016-04-03 15:01:24
1
태양계 외의 많은 항성이 쌍성계를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착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태양계처럼 주변 항성이 안정적으로 빛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적다는 내용에 포함되어 있던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태양계처럼 주변 항성이 안정적으로 빛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적다는 내용에 포함되어 있던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4403
2016-03-30 18:37:53
1
불안정한 원소에 중성자(?) 같은 것을 충돌시켜 안정한 원소로 만드는 연구가 프랑스인가 어딘가에서 하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몇 년이나 지났는데 딱히 별다른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아직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